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인명피해 우려 지역 40개소 합동점검 실시… 배수로 정비 등 즉시 조치 및 종합 안전대책 마련 예정

안산시, ‘2025년 안산시 청소년예술제’ 성료... 83팀 485명 참여, 끼와 열정 펼쳐

안산시는 지난 13일 화랑유원지에서 '제135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 음악 대축제'를 개최했다.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노동자와 가족,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총기 입장, 노동결의문 채택, 모범조합원 표창, 초청가수 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민근 시장은 노동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노동이 존중받는 안산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안산시는 노동자 복지를 위해 노동인권정책 수립, 작업복 세탁소 설치,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안산시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2025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전·평시 후방지역 침투·도발 대응 및 국가중요시설 방호 등 지역 통합방위 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훈련 기간 동안 다양한 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이 실시되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며, 거동 수상자 발견 시 즉시 신고(1338, 112)해야 한다.

안산시, '2025 안산 e스포츠 서머 페스티벌' 8월 16일 상록수체육관에서 개최. 7월 18일까지 예선 참가자 모집. 중·고·대학생, 일반인 대상 다양한 게임 종목 운영. 코스프레, 레트로 게임, 굿즈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재가암환자와 가족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한 ‘재가암환자 및 가족 정서지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5년 상반기 자조모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내 마음의 정원 만들기’ 원예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다육식물의 강인한 생명력에서 희망을 얻고 서로 소통하며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록수보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돌봄기반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7월 한 달간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슬기로운 걷기 생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 안산 시민 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매주 수요일 오후 단원보건소에서 바른 걷기 자세, 스쿼트, 균형 잡기 등을 교육한다. 사전·사후 인바디 측정 및 설문조사를 통해 건강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안산시는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2025년 광업·제조업조사(2024년 기준)'를 실시한다. 이 조사는 관내 종사자 10인 이상 사업체 1,885개를 대상으로 사업체명, 종사자 수, 연간 급여액 등 13개 항목을 조사하며, 현장 방문, 인터넷, 전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결과는 2025년 12월 잠정 공표되며,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최종 결과는 2026년 4월 확정될 예정이다.

안산시 상록구는 퇴직 예정 공직자들을 위해 '퇴직공무원 선배님과 함께하는 퇴직준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전직 구청장과 동장이 강사로 나서 퇴직 후 삶의 준비 자세, 공직 생활 마무리 단계에서의 역할, 퇴직 이후 진로 등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안산시는 신규 공무원 및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법률 전문관 김정연 변호사가 진행하는 법무교육 ‘어서와~ 공무원은 처음이지?’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행정처분, 소송 절차 등 실무에 필요한 법률 지식을 사례 중심으로 제공하여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안산시는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복귀와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실태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관내 청년 2천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과 심층 대면조사를 병행하여 맞춤형 정책과 지속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제22회 전국농아인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며, 선수 250명과 임원 및 관계자 200명 등 총 450명이 참가해 배드민턴, 볼링, 탁구 등 7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