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연천군이 '2026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우주 위성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지반 침하 및 주요 시설물 재난 위험을 감시하는 '우주에서 지키는 안전연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특히 드론 접근이 어려운 접경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위성 기술을 도입, 재난 대응 골든타임 확보 및 안보 자산 활용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 8월까지 AI 예측 엔진 구축을 완료하고 연말 시범 운영을 거쳐 접경지역 재난관리 표준 모델을 완성할 예정이다.

연천군이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20명을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인의 성공적인 정착과 농업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6월 10일부터 9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연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총 5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귀농 생활 적응, 기후변화 대응 품목 선택, 시설하우스 재배, 토양 및 비료 관리 등 실무 중심이며, AI 기술 등 최신 농업 트렌드 교육과 현장 실습도 포함된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내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농촌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업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예방 및 우울감 완화를 돕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 아동, 장애인, 여성 등 다양한 계층 686명을 대상으로 총 76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농산물과 자연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치유 활동으로 구성된다.

연천군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25명을 대상으로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비대면 및 방문 조사를 병행하며, 지역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연천군이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97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등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영농 지원에 나섰다. 이번 등록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체류와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 절차로, 금융기관 이용, 휴대전화 개통 등 일상생활 편의를 제공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연천군은 기존 베트남 외에 캄보디아, 라오스까지 협력 국가를 확대하여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생산 기반 안정화에 힘쓰고 있다.

연천군 청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인재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청산중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학업 격려를 위한 간식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장학금 지원 및 간식 전달 등 교육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청산면새마을지회는 연천군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 선정으로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용미생물(EM) 천연주방세제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화학 성분 사용을 줄이고 생태하천을 보호하기 위한 '생태하천 복원 운동'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직접 천연세제를 만들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연천군보건의료원이 만 6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AI 로봇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및 정서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식사/복약 안내, 치매 예방 프로그램, 말벗 지원과 함께 24시간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위급 상황 시 신속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화면형 로봇 '다솜이'와 인형형 로봇 '효돌이' 중 선택 가능하며, 6개월간 대여 방식으로 운영된다.

연천군이 6월 19일까지 재난 우려 시설 17개 분야 60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민관 합동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위험 요소를 정밀 진단하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은 예산 확보 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군민 참여 확대를 위해 5월 29일까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연천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 사업 시행 후 3개월분 지급액의 83%가 사용되며 지역 내 소비 진작 효과를 확인했다. 사업 시행 전 대비 매출액이 크게 증가했으며, 가맹점 등록도 늘어 소상공인들의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전입 인원이 증가하며 인구 순증 효과도 나타났다.

연천문화원이 2026년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 지원 통합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어르신, 청소년, 예술가가 참여하는 '구석기 마을, 예술 한 끼, 이야기 한 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삶의 궤적과 향토 음식을 기록하는 '인생 아트 레시피 북' 제작을 핵심으로 하며, 세대 간 소통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사업 결과물은 11월 성과공유회를 통해 전시 및 출판 기념회 등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연천군 산림녹지과가 신서면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사태 재난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하여 주민 대피 명령 및 지정 대피소 이동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 대피 담당자의 임무와 역할을 점검했다. 연천군은 여름철 산사태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