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가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중심으로 국제적 역사·평화 교류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 시 직영 운영으로 전시 기능 확대 및 해외 교류 활성화를 통해 기념관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최근 해외 군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오산시는 죽미령 전투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기념관의 국제적 역할 강화를 위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 중이다.

오산시는 2월 17일부터 4월 2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옹벽, 석축, 흙막이 등 주요 시설물과 공동주택 및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점검반이 균열, 침하 등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보완, 정밀 진단 필요 시설은 응급조치 후 후속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관내 사립유치원 입학식 및 졸업식에 참석하여 유아들을 격려하고, 오산시의 다양한 유아 교육 지원 사업을 안내했습니다. 오산시는 사립유치원 교사 건강검진비 지원, 직무교육 및 처우개선비 지원, 유아교육 프로그램비 지원, 냉난방비 및 청소비 지원 등을 통해 쾌적한 학습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등 유아 교육 및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오산시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웃음담은 경로당 한방 건강교실 행복한방' 사업을 시작했다. 3월부터 12월까지(7월 제외) 평일 오후 2시에 경로당을 방문하여 경혈 지압법, 한의약 건강관리법 등을 교육한다. 오산시 보건소 한의사가 직접 지도하며,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 관리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오산시치매안심센터, 가족지원프로그램 [헤아림] 1기 운영](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5/03/zip_49094_4.jpg)
오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가족교실 '헤아림' 1기를 3월 5일부터 8주간 운영한다. '헤아림'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돌봄 정보를 제공하고, 가족 간 정서적 교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치매 바로 알기, 환자 마음 이해, 소통법, 자기 돌봄 등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 자조모임이 진행될 예정이다. 5월부터는 초평마을 건강이음터에서 '가치돌봄'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지역 주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오산시는 구직 단념 청년들을 위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평택지청과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약정을 체결하고 4억 7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18~34세 청년 96명을 지원한다. 1:1 상담을 통해 단기, 중기, 장기 유형으로 참여자를 구분하고,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산시 신장1동, 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통장단 협의회 및 상가번영회 회원 60여 명 참여,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생활쓰레기 및 불법현수막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조성에 기여

오산시 중앙동은 3월 4일, 독거 어르신 및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뇌튼튼 뜨개교실'을 재개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뜨개질 활동과 함께 건강 확인 및 정서적 교류를 지원하며, 완성된 수세미와 목도리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오산시는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20개소에 최대 70만원의 청소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위생등급 지정일로부터 1년이 지난 오산시 소재 음식점이며, 3월 4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지원 내용은 주방 닥트, 후드, 환풍기 청소 및 객실 청소 비용이며,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오산시청 홈페이지에서 공고 확인 후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성호중학교는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자살 고위험군 학생과 학부모 지원에 나선다. 양 기관은 자살 예방 교육, 생명사랑 캠페인,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롯데캐슬 스카이파크 아파트를 금연아파트 제24호로 지정하며, 공동주택 금연 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예방에 힘쓰고 있다. 금연아파트 지정으로 금연구역 내 흡연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시는 금연클리닉 등을 통해 금연을 유도하고 주민 건강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 환자를 위한 쉼터 프로그램 '오순도순 기억다락방'을 3월 4일부터 운영한다. 주 2회, 오후 3시간 동안 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인지 기능 향상 프로그램과 가족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여 치매 중증화 방지 및 가족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