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5,144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2.76% 상승했으며, 재산세 등 각종 행정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오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3만8,364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며, 올해 평균 3.39% 상승했다. 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오산시청,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며, 이의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접수받아 6월 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오산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과정에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및 장애인 등의 신청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여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대상 가구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되며, 2인 1조로 구성된 전담 인력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마음곳간 모두가 누리다 문화누리 사업'의 일환으로 '소소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 가맹점 6곳이 참여하여 수공예품과 먹거리를 판매하고 문화누리카드 사용 안내를 제공했다.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5월 4일 경기아트센터와 협력해 '둠칫둠칫 브라스 파티' 특별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보물 단어 퀘스트' 도서 대출 이벤트와 붐비트 브라스밴드의 신나는 공연으로 구성되며,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공연 관람 신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오산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오산시청 광장에서 '제21회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웃음 가득 행복 듬뿍, 오늘은 어린이날'을 주제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앙상블 공연, 아동권리다짐 가방 만들기, 키링 만들기, 쿠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및 놀이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마련된다.

오산시는 도시 정체성과 품격을 높이기 위해 '오산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및 가이드라인 재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변화하는 도시 환경과 시민 요구를 반영하여 오산시만의 특색 있는 공공디자인 정책과 실효성 있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공공디자인의 일관성과 완성도를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산시 윤영미 권한대행이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공사 등 주요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 관리를 점검했다. 시민 편의 증진과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한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과 안전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오산시가 관내 종합병원 2곳과 '5313(오산일상) 퇴원환자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에 나선다. 이는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돌봄 공백 해소를 목표로 하며, 의료와 복지를 연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협약에 따라 병원은 고위험 퇴원 환자를 발굴하고, 시는 지역 자원을 연계해 환자의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다.

오산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드라마세트장 일원에서 '한 걸음 더, 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각과 꿈을 표현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산시보건소가 20~50대 시민의 비만율 증가에 대응하여 체질량지수(BMI) 25kg/㎡ 이상인 시민을 대상으로 8주간 걷기 기반 비만 개선 프로그램 '걷GO 빼GO'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신체 계측, 건강 상담, 걷기 교육, 모바일 앱 챌린지 등을 포함하며, 4월 27일부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오산시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피해를 겪는 시민들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 1차 신청은 기초수급대상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2차 신청에는 소득 하위 70% 시민까지 확대된다. 이권재 시장은 신청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을 당부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