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는 2월 28일부터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연계하여 한의약 건강강좌 '건강생활 한방 동의보감'을 운영한다. 매월 넷째 주 금요일 오전 신장1동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12월까지(8월 제외) 진행되며, 치매 예방 교육, 한방 건강관리법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오산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 관리 및 만성질환 예방을 지원하고자 한다.

오산시는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5개 분야 평생교육 활동가 24명을 위촉하고, 2025년까지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 강화 계획을 밝혔다.

오산시는 2월 27일 아동돌봄시설 시설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점아동돌봄센터 및 초등긴급돌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5월부터 시행되는 초등긴급돌봄 사업은 양육자의 긴급 상황 발생 시 6~12세 아동에게 365일 평일 야간 및 주말, 휴일에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양육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원을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받는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 3년 이상 연속 거주자 또는 과거 10년 이상 거주자 중 현재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2000년생이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지난 분기 자동 신청 동의자는 별도 신청 없이 심사 대상이지만 개인정보 변동 시 수정해야 한다. 적격자는 4월 20일부터 오산시 지역화폐(오색전)로 지급받는다.

오산시는 소득과 연령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도록 ‘누구나 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생활돌봄, 동행돌봄, 식사지원 등 3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득 수준에 따라 지원 금액이 차등 적용된다. 이 사업을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춘천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직원 8명으로 구성된 '마음곳간 학습동아리'를 운영한다. 매월 신규 복지사업 숙지, 민원사례 공유, 시사 이슈 파악, 운영 방안 논의 등을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협업과 소통을 활성화하여 효율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기대한다.

오산시는 2025년 초등학교 1학기 개학을 맞아 3월 4일부터 3월 28일까지 4주간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등·하교 시간대(08:00~09:00, 13:00~16:00)에 집중 단속하여 안전한 통학로 확보 및 스쿨존 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오산시 꿈두레도서관,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2025년도 어린이교실’ 운영. 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 목공, 로봇, 인공지능, 쿠킹 등 다양한 체험 활동 제공. 보호자 동반 참여 필수.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 통해 온라인 접수.

오산시는 택시 야간 운행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택시운수종사자들과 차담회를 개최하고, 야간 운행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는 지난해 4월 시와 오산시개인택시조합의 업무협약 체결 후 택시운수종사자들의 협조에 감사를 표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하기 위한 자리였다.

오산시는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우수프로그램 공모 사업'을 통해 늘푸름 외 7개 기관, 총 8개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약 95명의 장애인에게 예술, 체육, 디지털, 원예 등 다양한 분야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3월부터 운영될 프로그램들은 장애인의 자기 계발 및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하며, 특히 '수어로 배우는 공예', '화음으로 노래하는 아카펠라', '스마트 프렌즈' 등 창의적 활동과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오산시는 27일 오산문화원에서 열린 한국스카우트 경기남부연맹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지역 스카우트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날 총회에는 연맹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하여 포상 및 증서 수여, 사업 보고 등이 진행되었다. 경기남부연맹은 청소년 리더십 함양 프로그램 운영 및 오산시와 가족캠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오산시는 청소년 육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약속했다.

오산시는 지난 27일 오산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하여 자활참여자들의 근무 환경을 점검하고 신규 사업 추진 현황과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오산지역자활센터는 2001년 설립되어 14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124명의 자활 참여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꽃담은 오산' 화훼자활농장, '1472다하리 사업단', '라라워시 오산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오산시는 앞으로도 자활 사업 발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