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는 공직자들의 행복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런치 살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7일에는 연세대 심리학과 서은국 교수를 초청하여 '행복의 과학'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서 교수는 양질의 사회적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업무 스트레스 속에서 마음 건강을 지키고 행복을 찾아가는 방법을 제시하여 공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직장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오산시는 3월 28일까지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활동지원비, 교과서 대금, 입학금 및 수업료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교육비 원클릭 시스템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재)오산문화재단은 오산창작예술촌 활성화를 위해 신규 입주작가 2명을 선정했다. 손뜨개 작가 이승혜, 우드버닝 작가 이승희는 오산장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산창작예술촌은 지역민과 예술가의 관계 형성을 통해 문화적 도시재생을 추구하며, 시민들의 문화예술 체험 장소이자 지역 예술작가들의 창작활동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오산시립미술관, 2025년 야외 컨테이너 전시 <SHOW CON> 개최. 전국 공모 통해 선정된 12명의 작가가 2월 25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4회에 걸쳐 작품 전시. 1차 전시는 권동주, 박소현, 이미경 작가 참여. 야외 컨테이너 전시는 미술관 관람 종료 후에도 22시까지 관람 가능.

오산시는 25일 한국스카우트연맹 경기남부연맹 엄기영 연맹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하여 시정 참여 기회 확대 및 청소년 성장 관련 의견을 수렴했다. 엄기영 명예시장은 시정 업무 보고, 오산문화재단, 스마트시티통합운영센터, 오산도시공사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시정 운영을 직접 확인했다.

오산시와 오산대학교는 24일 고등직업교육혁신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3차년도 HiVE 사업 종합 성과 보고 및 향후 RISE UP 계획을 논의했다. 오산대는 지역 특화 인재 양성 및 지역 주민 프로그램 제공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기반 산업 전문 인재 양성 및 지역 혁신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오산시는 25일 시청에서 관내 소상공인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소상공인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4개 지원기관이 참여하여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이권재 시장은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성장 기회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와 오산대학교가 지산학 협력 프로젝트 총평회를 개최하고 오산시 브랜드 굿즈 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오산대 LINC 3.0 사업과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프로젝트에서 학생들은 '까산이' 캐릭터와 오산시 관광자원을 활용한 스티커, 엽서 등 다양한 굿즈를 제작했다. 이번 협업은 지역 대학생들의 창의성을 실무에 접목하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오산시는 앞으로도 지산학 협력을 강화하여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오산시는 서랑저수지를 시민 힐링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수변 데크 설치, 야간 경관조명 분수시설 도입, 미완성 산책로 연결 등을 통해 오산시의 대표 관광지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오산시는 민선 8기 공약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공약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매니페스토 실천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이 강연을 진행했다. 이 사무총장은 공약의 효율적인 관리 및 이행 방안,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제시하고, 변화하는 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소통과 논의를 강조했다. 이권재 시장은 시민 중심의 공약 이행을 위한 실천 의지를 강조하며, 공약사업의 성실한 이행을 당부했다.

오산시는 예비 엄마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행복더하기 태교·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꽃바구니 만들기, 애착 인형 만들기 등 태교 강의와 임신·출산·육아 관련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제공하며, 오산시 거주 임산부는 전화 또는 오산시 교육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산시는 24일 오산시청에서 오산경찰서,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아동보호 유관기관과 함께 제2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회의 및 제2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간담회 내용 공유, 사례관리 지도·감독 협조 관련 논의, 2025년 아동학대 대응 업무 매뉴얼 개정 사항 등을 공유하고, 학교폭력 피해 아동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방안 및 정서적 지지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오산시는 아동학대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