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환경지킴이지도사 자격을 취득한 지역 주민 19명을 제7기 명예환경감시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2026년까지 환경오염행위 감시 및 순찰, 환경보전 홍보, 캠페인, 민관 합동단속 참여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이권재 시장은 쾌적한 오산시 조성을 위해 시민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명예환경감시원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13일 국회를 방문해 오산시의 급속한 성장에 따른 오산세무지서 신설과 기준인건비 증액을 건의했다. 오산시는 동화성세무서의 업무 과밀, 시민들의 세무서 접근 불편, 국세민원실의 과다한 민원 등을 이유로 세무지서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인구 증가와 행정 수요 확대에 따른 기준인건비 증액 또한 요청했다. 송언석, 정동만 의원은 오산시의 현안에 공감하며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오산시 신장1동, 정월대보름 맞아 오산시푸른봉사회 '사랑의 도시락 봉사' 활동 진행. 오산시푸른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오곡밥과 나물 등의 도시락을 수청2동 시립 경로당과 저소득 취약계층 35가구에 전달. 지역사회 내 온정을 나누고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 가져.

오산시는 임산부의 모유수유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8월 24일부터 11월 24일까지 '임산부 모유수유교실'을 운영한다. 교육은 모유수유의 장점, 산모와 태아의 영양 관리, 수유 방법, 우는 아이 달래기 등 이론 교육과 유방 마사지, 수유 자세 교정 등 실습 교육으로 구성되며, 오산시 거주 임산부는 전화 또는 오산시 교육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산시는 대호초등학교 주차시설 30면(일반 24면, 경차 6면)을 무료 개방한다. 평일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 30분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24시간 운영되며, 25일까지 이용자를 모집한다. 이는 학교 시설 공유 사업의 첫 사례로, 궐동 지역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종교시설, 상업시설 등으로 공유 사업을 확대하고,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경로당 운영 지원, 노인 일자리 확대, 맞춤형 복지 서비스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경로당 회장·총무 역량 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통해 운영 및 회계 관리 교육, 보조금 집행 절차 안내, 노인 일자리 지원 사업 설명 등을 진행했다. 또한, 2,553명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무료 급식 제공 등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확대한다. 노인요양시설 및 경로당 신규 지정,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등 복지 서비스 운영 내실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오산시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기존에는 임신 준비 부부에게 생애 1회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20세 이상 49세 남녀 모두 생애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여성은 난소기능검사, 부인과초음파 검사 비용을 최대 13만 원, 남성은 정액검사 비용을 최대 5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또한 외국인의 경우 내국인 배우자가 있으면 비자와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지원 희망자는 보건소 또는 '공공보건포털'에서 검사의뢰서를 발급받아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 후 검사비를 청구하면 된다.

오산시는 2월부터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누구나 돌봄 사업'을 시행한다. 생활돌봄, 동행돌봄, 식사지원 3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위소득 120% 이하 시민은 최대 60시간 무료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경기민원24를 통해 가능하다.

오산시는 10일 시청에서 지역 통합 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2025년 예비군 지휘관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권재 오산시장, 2819부대 1대대장, 오산시 지역대장 등 11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예비군 지휘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예비군 작전 시 애로사항과 통합방위태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 시장은 지역 방위와 안보 태세에 힘쓰는 예비군 지휘관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예비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오산시는 지난 8일 오산천변에서 오산문화원 주관으로 2025 오산 정월대보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민들은 소원지 쓰기, 전통놀이 체험,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 해의 액운을 쫓고 새해 소망을 기원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올해 2,553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작년 구축한 노인일자리 정보시스템을 활용하여 접근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지역사회 공헌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지역난방 열 사용요금 인하를 위해 민간기업 DS파워와 협의를 진행했다. DS파워의 주택용 지역난방 요금은 한국지역난방공사 대비 약 9% 높아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 오산시는 시민들의 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DS파워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