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및 복지사각지대 60가구에 특식과 생필품을 지원했다. ㈜아로마티카, 이화수육개장 오산세교점, 경기공동모금회,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지원은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과 정서적 소외감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대 통합 명절행사를 개최했다. 전통놀이, 추억의 간식, 단체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다.

한국전력공사 오산지사는 설 명절을 맞아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 소외계층 아동 30가구를 위한 '전력(專力) 담은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는 명절 음식과 간편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전력공사 오산지사는 매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오산시 대원2동 동그라미 봉사단, 한부모 가정에 떡국 키트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오산시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파랑새 반찬드리미(味)’ 사업의 일환으로 독거노인 및 복지위기 25가구에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했다. 매월 2회 진행되는 이 사업은 단순한 반찬 배달을 넘어 안부 확인과 소통을 통해 마음까지 돌보는 웰빙사업으로, 이번 설에는 특별히 전, 소불고기, 잡채 등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오산시는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누구나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5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2월부터 생활돌봄, 동행돌봄, 식사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경기민원24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오산시는 24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을 돌보는 요양보호사 및 활동지원 인력에게 매월 처우개선비를 지급한다. 관내 장기요양기관과 장애인 활동지원 제공기관 종사자 중 3년 미만 경력자는 3만 원, 3년 이상은 5만 원을 매월 25일(1월은 24일) 지급받는다. 이는 지난해 7월 제정된 조례에 따른 것으로, 돌봄종사자의 복지 증진, 전문성 강화, 서비스 질 향상, 시설 운영 안정화를 통해 시민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오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이권재 시장은 오색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화폐로 농수산물과 제수용품을 구매했다. 구매한 물품은 관내 아동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또한, 시는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10%로 확대하고,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 중이다.

오산시는 설 연휴 기간(1월 25일~30일)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9개 분야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재해·수송·수도·보건의료·물가·연료 등 분야별 대책반을 구성하고, 응급의료 체계 강화 및 민원 신속 처리 등을 통해 시민 불편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오산시 이권재 시장은 2025년 설 명절을 맞아 공직자와 시민들에게 청렴과 신뢰의 메시지를 담은 서한문을 전달하며, 공직자의 책임과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시는 청렴 선언식 개최, 외부 개방형 감사담당관 임용 등 청렴한 행정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오산중앙⋅오산백합 로타리클럽, 설맞이 떡국 나눔 행사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정 전달

오산시 신장2동은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 인지선별검사, 혈압·당뇨 체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채움헤어'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며, A+동부재가센터와 스타트요양병원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