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 윤영미 권한대행이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공사 등 주요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 관리를 점검했다. 시민 편의 증진과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한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과 안전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오산시가 관내 종합병원 2곳과 '5313(오산일상) 퇴원환자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에 나선다. 이는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돌봄 공백 해소를 목표로 하며, 의료와 복지를 연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협약에 따라 병원은 고위험 퇴원 환자를 발굴하고, 시는 지역 자원을 연계해 환자의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다.

오산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드라마세트장 일원에서 '한 걸음 더, 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각과 꿈을 표현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산시보건소가 20~50대 시민의 비만율 증가에 대응하여 체질량지수(BMI) 25kg/㎡ 이상인 시민을 대상으로 8주간 걷기 기반 비만 개선 프로그램 '걷GO 빼GO'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신체 계측, 건강 상담, 걷기 교육, 모바일 앱 챌린지 등을 포함하며, 4월 27일부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오산시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피해를 겪는 시민들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 1차 신청은 기초수급대상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2차 신청에는 소득 하위 70% 시민까지 확대된다. 이권재 시장은 신청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을 당부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을 강조했다.

오산시가 오산천 공영주차장 내 보행 동선 개선을 위해 보도 일부를 신설한다. 이번 사업으로 주차장 진·출입부와 식수 공간 일부를 보행로로 정비하여 주차장 내부와 외부를 직접 연결하고, 차량 이동과 보행 흐름을 분리하여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높일 예정이다. 공사는 4월 22일부터 27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오산시가 출퇴근 시간대 서울행 광역버스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및 경기도에 광역버스 증차를 건의했다. 세교2신도시 일원 주거단지 증가에도 불구하고 광역교통 불편 민원이 지속됨에 따라, 시는 5104번(서울역행) 및 1311, 1311B, 5200, 5300번(강남행) 노선에 대한 구체적인 증차를 요청했다. 또한, 친환경 2층 전기버스 도입을 확대하여 대중교통 편의 증진과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오산시가 5월 6일부터 12세 남아를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에서 남아까지 지원을 넓혀 HPV 감염 질환 예방 및 지역사회 감염 전파 감소, 집단면역 형성에 기여하고 성별 구분 없는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2014년생 남아이며, HPV 4가 백신을 무료로 2회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오산시는 안내 문자 발송 및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접종률을 높이고 이상반응 모니터링 등 안전한 접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산시가 아동돌봄 공백 우려 가구와 독거노인 위기 사례 등 고난도 복합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1회 솔루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복지, 의료, 교육, 법률, 경찰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했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오산시와 안양시가 계약심사 업무 전문성 강화 및 지자체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 시는 설계 오류, 원가계산 부적정 등 공통 현안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며 효율적인 심사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오산시는 계약심사 업무의 일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타 지자체와의 협업 네트워크를 확대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

오산시가 세교3신도시에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목표로 차지호 국회의원에게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시는 AI 허브 유치를 통해 직주락이 어우러진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하고, 운암뜰 AI시티, 세교1 터미널 부지 복합개발 등과 연계하여 첨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e스포츠 산업 관련 테스트베드 및 아레나 조성도 추진하며 오산시를 경기남부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가 자살 고위험 시기인 3월~5월을 맞아 궐동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 경각심을 높이고 위기 대상자를 지원체계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남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원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상담기관 정보와 지원 내용을 담은 안내 전단지를 배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