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통합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장애인 가정 대상 월 1회 세탁 서비스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세탁업오산지부 행복봉사단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하여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목표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산도시공사는 2025년 설 연휴(1월 27일~30일) 기간 동안 시민과 귀성객 편의를 위해 운영하는 모든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특히 오색시장 공영주차장에는 주차유도 인력을 배치하여 전통시장 이용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주차장 안전 및 재난 대비를 위한 시설 관리, 특별 순찰, 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오산시보건소는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관내 감염취약시설(요양시설)에 대한 설 명절 대비 감염관리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 내 감염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감염 발생 현황, 유증상자 이송 체계, 방역물품 비치, 환경 관리, 방문객 관리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미흡한 시설은 즉시 시정 및 후속 조치를 통해 감염관리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며, 시민들에게는 방문 시 감염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오산시는 20일 오산경찰서,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아동보호 유관기관과 함께 제1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회의 및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여 2024년 아동학대 대응 결과 공유, 2025년 운영 활성화 방안, 아동학대 신고자 보호, 학대피해아동 원가정 복귀, 사례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고 아동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오산시는 한파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5,000여 가구에 난방비 5만원을 긴급 지원한다. 경기도 재해구호기금을 통해 지원되며, 2월 중순까지 일반복지급여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결과 점검 및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담당자 교육을 진행했다. 45명의 담당자가 참석한 이 교육에서는 계획에 대한 이해도 향상, 자료 작성 및 점검 방법 실습, 성과 분석 및 개선점 도출 등이 이루어졌다. 교육을 진행한 박동진 강사는 환경 변화를 고려한 성과지표 관리 및 민관협력 강화를 당부했으며, 제출된 자료는 협의체 모니터링단의 검토와 심의를 거쳐 경기도에 제출될 예정이다. 오산시는 이를 통해 부서 간 협력 강화 및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기대하고 있다.

오산시는 민선 8기 도시경관 분야 중점 사업인 공동주택 야간경관조명 설치지원 보조금 사업의 점등식을 원동 푸르지오아파트 단지에서 개최했다. 이 사업은 도심 내 아파트 환경 개선 및 오산시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현재까지 총 9개 단지에 조명 설치를 완료했다. 입주민 만족도 향상 및 주변 환경 개선 효과를 거두었으며, 오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경제 안정과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성수품 중심의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16개 성수품 품목을 특별 관리 대상으로 선정하여 가격 조사, 원산지 표시 점검, 식품안전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부당상거래 행위 단속을 통해 불공정 행위를 차단한다. 지역화폐 오색전 인센티브 10% 지급, 온누리상품권 할인 혜택 제공 등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지원하고, 가격표시제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단속,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등을 통해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쟁력 강화에 힘쓴다. 또한,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주차를 허용하여 시민들의 편리한 전통시장 이용을 지원한다.

오산시는 16일 지역응급의료 체계 강화를 위해 2025년 1차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오산경찰서, 오산소방서, 의사회, 약사회, 오산한국병원, 조은오산병원, 서울어린이병원 등 8개 기관 관계자가 참여하여 응급의료전달체계 점검, 중증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 협력 병원 간 협업 방안, 재난 발생 시 응급대응 체계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응급상황 신속 대응을 위한 소방서 및 의료기관 간 정보 공유 강화 및 현장 중심 대응체계 마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오산시는 설 연휴 의료공백 발생 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응급의료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산시는 2025년 1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1월 시민시상식을 개최했다. 총 54명의 수상자가 참석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역복지사업, 선행도민, 녹색건축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시민들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경기도지사 표창, 오산시장 표창 등이 수여되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2025년에도 시민들과 함께 더욱 발전된 오산을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

오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시청광장에서 자매 도시와 함께하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합니다. 속초시, 영동군, 진도군 등 자매결연 도시를 포함, 총 25개 업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2001년부터 시작된 직거래장터는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자매도시와의 협력 강화 및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오산시는 2025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내삼미동 중학교 설립, 세교AI마이스터고 지정 지원 등 주요 교육 현안 사업 추진에 힘쓰고 있다. 또한, 노후 학교 시설 환경 개선 사업 지원도 요청하며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