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 대원2동은 2025년 새해를 맞아 관내 경로당 13개소와 카네이션하우스 1개소를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자이아파트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설 연휴 기간(1월 15일~2월 5일) 동안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 연휴 전에는 환경관리 취약업소 순찰을 강화하고, 연휴 기간에는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하여 긴급 상황에 대응한다. 연휴 이후에는 영세업체 및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지원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15일 오산시교류협회 심재철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하고 시정 참여 기회 확대 및 열린 시정 구현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심재철 명예시장은 시정 업무 보고, 소리울도서관,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유엔군 초전기념관 등을 방문하며 시정 현황을 파악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권재 시장은 다양한 분야의 시민 참여를 통해 시정 발전을 위한 의견 교환 및 정책 입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21일부터 24일까지 관내 고등학생 2, 3학년 대상 '2025년 오산 유니버스 심화 캠프'를 개최한다. 이 캠프는 맞춤형 진로진학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EBS 수능 강사진의 학습 코칭, 입시 심화 특강, 1:1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8월에는 고1, 2학년 대상 기초 캠프도 운영될 예정이다. 오산시는 원어민 화상영어, 중2 체험학습비,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오산시는 제2회 '오! 해피 산타 마켓'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10만 명 방문객 유치 및 6천700만 원 매출 달성 등 성과를 공유하며 개선점을 논의했다. 3회 행사는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시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오산시 중앙동은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관내 16개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새해 인사를 나누고 경로당 운영 관련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운암1단지 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으며, 중앙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건의 사항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색시장에서 화재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민관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에서는 소방시설, 전기설비, 가스설비 등을 점검하고 상인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훈련을 통해 화재 안전 수준을 강화하고 시설 개선 지원을 통해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돌봄 종사자의 처우 개선 및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2025년부터 처우개선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관내 요양기관, 장애인 활동지원 기관 시설장들과 간담회를 통해 돌봄 수요 해결 방안, 시설 운영 애로사항, 종사자 처우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이에 따라 6억 8천64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76개소 시설 종사자들에게 근속 기간에 따라 월 3~5만 원의 처우개선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오산시 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의 가위손' 특화사업을 통해 저소득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에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해성 남성컷트헤어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매월 10여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2024년 지방세 고질 체납 해소를 위해 범칙사건조사를 실시하여 3억 3천만 원을 징수하고,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단속 강화로 8억 8천7백만 원을 징수하는 등 강력한 징수 정책을 통해 총 12억 1천7백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향후 번호판 영치 사전 예고 서비스 도입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대포차 실시간 단속 및 공매 연계 등을 통해 체납액 징수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1월 20일부터 31일까지 오색전 추가 인센티브 이벤트를 진행한다. 10% 인센티브율이 적용되며, 구매 한도는 50만 원, 최대 인센티브는 5만 원이다. 1월 초 이벤트 참여자는 남은 한도 내에서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혜택이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명절 준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산시는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25,240건, 4억 7천8백만 원을 부과했다. 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금액이다. 등록면허세는 1월 1일 기준 면허 소지자에게 부과되며, 면허 종류와 사업장 규모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