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 C형간염 환자 증가 추세…외국인 노동자 및 중장년층 감염률 높아 오산시는 올해 C형간염 환자 수가 증가하며 외국인 노동자와 50대 이상 중장년층에서 높은 감염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오산시의 C형간염 발생률은 전국 평균보다 높아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C형간염은 조기 발견 시 완치 가능하지만, 방치하면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 검진과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2025년부터는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검사가 포함되어 조기 진단 및 치료 기회가 확대될 예정이다.

오산시는 겨울철 호흡기 질환 유행에 대비하여 응급실 과밀화를 방지하고 중증환자 치료 역량을 보전하기 위해 코로나19 등 호흡기 질환자를 위한 발열클리닉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웰봄병원(031-373-7587)과 서울어린이병원(031-375-4197)에서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평일 08:00~22:00, 공휴일 09:00~18:00이다. 내원 전 전화 문의 후 방문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산시는 27일 신규 주민자치회 위원 43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2025년 1월 1일부터 2년간 주민복지 증진, 마을 문화 활동, 마을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기획·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주도적 참여 환경 조성을 담당한다. 오산시는 현재 8개 동의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고 있다.

오산시장애인체육회, 경기도 장애인체육 시군 성과 평가에서 종합 2위 달성. 사무국 운영 부분에서도 2년 연속 2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5개 분야 11개 세부 지표에 대해 실시했으며, 오산시는 지난 20일 수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패와 포상금을 수여받았다.

오산시 대원1동은 오산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과 취약계층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복지자원 발굴 및 의료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고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협력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엑스원 파크와 드림스타트 놀이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취약계층 아동 약 140가구에 무료 놀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엑스원 파크는 실내형 놀이터, 트램펄린, 클라이밍 등의 시설을 통해 아동들의 신체활동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며, 2025년 초부터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오산시, 저소득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으로 '건강보험료 지원 우수기관' 선정, 국민건강보험공단 감사패 수상.

오산시는 '2050 오산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온실가스 감축 6개 부문 102개 과제와 기후위기 대응기반 강화 32개 과제를 추진하며, 건물 제로에너지화, 친환경차 보급,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민간 공원 조성, 유기질 비료 지원, 극한 재난 대응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 참여를 통해 탄소중립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오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한신대상가에 포인트 간판을 설치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상인회의 자발적인 활성화 노력을 격려하며 시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오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공유재산 총조사’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4천만 원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되었다.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오산시는 경기도 시군 중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오산시는 미활용 공유재산 발굴 사업을 통해 재정 건전화에 기여하고, 발굴된 재산을 활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필수 인프라 구축에 힘써왔다.

오산시는 오산천 주요 횡단교량 5곳과 세월교 2개소에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하여 안전하고 아름다운 산책로를 조성했다. 이는 이권재 시장의 도시브랜드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오산천을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부이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 환경 개선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시민 안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2022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총 56억 원의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이는 이권재 시장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행안부 장관 및 차관을 직접 만나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한 결과이다. 확보된 예산은 대원교 하부도로 하수관로 개선, 양산동 지하차도 펌프장 설치, 하나로광장 환경개선 등 침수 피해 예방 및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