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착공…원도심과 세교지구 연결, 교통난 해소 기대

오산시장애인체육회는 23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탁구 스포츠 휠체어 2대(1천1백만원 상당) 전달식을 가졌다. 휠체어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위원회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장애인 탁구선수들의 훈련 및 경기 참여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산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체육활동 지원 및 복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오산시 보건소는 교통 및 의료 취약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주치의 실버닥터스'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한의과 상담, 진료, 혈당 측정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 및 복지 향상을 도모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2024년 심폐소생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7월부터 시작된 교육에는 법정 의무교육 대상자,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오산시민, 시 공무원 등 525명이 참여했으며,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오산시 보건소는 시민 안전을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23일 화학물질 안전관리 및 사고 대응을 위한 2024년 하반기 화학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한 안전진단 요일제, 화학지원단 컨설팅, 화학사고 대피장소 점검 등의 사업 결과를 보고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시군종합평가 화학물질 안전관리 부문 S등급을 달성했으며, 향후 5년간의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여 화학사고 예방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오산시는 2025년에도 약 2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초·중·고등학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AI 코딩 교육 지원 사업을 지속한다. 찾아가는 AI 교실, AI 코딩 융합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교육과정도 운영 중이다. 또한,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및 영어 캠프, 진로 진학 지원 사업 등에도 예산을 투입하여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는 19일부터 20일까지 시립호반야호어린이집, 매홀어린이집 원아 70여 명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에 대응한 어린이 환경 교육을 실시했다. '쓰레기는 내손으로, 분리수거 함께해요!'를 주제로 기후 문제의 심각성과 재활용품 및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교육했다. 동화 내용을 접목한 시청각 자료와 분리배출 체험 실습으로 원아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환경 문제와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발달장애인 여성 두 명이 수원여고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에서 3년간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졸업했습니다. 이들은 오산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지원을 받아 주 2회 수원까지 통학하며 온라인 수업과 병행하여 학업을 이수했습니다. 졸업생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센터 직원들의 도움으로 꿈을 이룰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수원여고 교장은 두 졸업생에게 자립상을 수여했습니다.

오산시 이룸 봉사단(오산시 보육인 봉사단)이 2024년 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봉사단은 총회에서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우수 봉사자를 시상하며, 2025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룸 봉사단은 보육 사각지대 아동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오산시 초평동은 지난 20일 양문지역아동센터 아동 29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특화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아동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아동들은 허밍오븐 김은영 대표의 지도 아래 자신만의 케이크를 만들고,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아동들에게는 직접 만든 케이크와 치킨, 선물꾸러미가 전달됐다.

오산시는 '오! 해피 산타 마켓'에서 시민들에게 주소정보와 안전전세 관련 홍보를 진행했다. 상세주소와 사물주소 활용법 안내,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 소개, 전세사기 예방 홍보 등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고자 했다.

오산시 아동의회, '오!해피 산타마켓' 현장 답사 및 체험 활동 진행. 아동 눈높이 정책 의견 제시 및 아동정책 참여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