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참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SFTS는 고열, 소화기 증상 등을 유발하며 심각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 물림 예방이 중요하며,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풀밭 접촉 피하기, 활동 후 샤워 및 옷 세탁, 신체 꼼꼼히 확인 등의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오산시가 '지구의 날'을 맞아 운암상가 일원에서 환경단체, 유관기관, 시민 110여 명이 참여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도심 지역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상가 밀집 지역의 담배꽁초 등 생활쓰레기 수거에 집중했다. 또한, 탄소중립 캠페인을 병행하며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을 홍보하고, 참여 시민에게는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했다.

오산시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오산시가 무료 개방 후 방문객 증가로 인한 주차 및 진입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물향기수목원 신규 출입구 개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교13단지 및 궐동 방면 두 곳을 신규 출입구 후보지로 검토 중이며, 인근 공영주차장 및 둘레길과의 연계를 통해 방문객 편의 증진 및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수목원 측은 유전자원 보호를 이유로 신중한 입장이지만, 시는 단계적 개방 운영을 제안하며 협의를 진행 중이다.

오산시립미술관이 2026년 소담홀 1차 전시 '동행'을 개최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했다. 최봄이 작가의 작품은 일상 풍경을 통해 환대와 관계의 온기를 전달하며, 인형 오브제를 활용해 공간을 확장하여 관람객에게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전시는 7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오산시 대원2동행정복지센터는 위기가정에 대한 통합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유관기관들과 공동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모색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가 지역 약국 4곳과 '생명사랑약국'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약국을 통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돌봄 및 자살 위험군 조기 발견에 나선다. 협약 약국은 QR코드 비닐봉투 배포, 의약품 사용 지도, 생명지킴이 교육 참여, 홍보 활동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오산시가 경부고속도로 오산IC의 극심한 정체 해소를 위해 하이패스 차로를 기존 2개에서 3개로 확대 운영한다. 이는 한국도로공사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단기 과제로 추진되었으며, 향후 추가 증설도 검토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하이패스 차로 증설과 더불어 오산IC 입체화, 운암뜰 AI시티 인근 하이패스 TG 신설 등 중장기적인 교통 개선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보고회를 개최하고 예산 집행 및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 등을 심도 있게 검토했으며, 그 결과는 오산시의회 보고 후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오산시는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오산시는 금암동 고인돌공원에 중국 허쩌시와 우호 협력을 기념하는 '오산-허쩌 우정의 모란정원' 조성을 완료하고 시민 관람 준비를 마쳤다. 약 400㎡ 규모에 15종 1,000주의 모란이 식재되었으며, 특히 중국 허쩌시에서 기증받은 11종 500주의 모란 묘목이 포함되어 양 도시 간 우호 증진의 상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개화를 앞두고 있으며, 안내판과 품종 표찰 설치를 완료하여 시민들이 모란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휴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권리 선언문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등이 진행되었으며, 초대가수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오산시와 화성시가 동탄 지역 하수 위탁 처리 초과 물량 문제에 대해 단계적 조정 및 화성시 자체 처리 합의를 도출했습니다. 동탄2 하수처리장 증설 전까지 오산시가 위탁 처리하되, 증설 이후에는 물량을 축소하고 화성시가 자체 처리하는 방안이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화성시는 오산천 상류 유입 압송관로 신설 및 노후 시설 개선을 추진하며, 향후 동탄 추가 개발 시 자체 처리한다는 내용도 반영되었습니다. 양 도시는 오산천 수질 보호와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한 상생 협력을 지속 추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