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가 2027년 제73회 경기도체육대회 개최지로 공식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18일 광주시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폐회식에서 대회기를 인수했으며, 시승격 38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조직위원회 발대, 경기장 점검, 상징물 디자인 확정 등 실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1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오산종합운동장, 오산스포츠센터, 죽미체육공원 시립테니스장 등 관내 체육시설 개선을 추진하여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도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회를 만들 계획이다.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위기가구 조기 발굴 및 주민 참여를 통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며,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홍보 활동과 함께 위기가구 제보 안내 및 홍보 물품 배부를 진행했다.

오산시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ICT 기술을 접목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 'ICT 브레인 기억 교실'을 4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산화 인지 장비, 인지 활동 로봇, 뇌운동 체조 등을 활용하여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 및 두뇌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가 관내 아동보호시설 6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예산 집행, 후원금 관리 등 회계 분야와 종사자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시설 운영 내실화 및 아동보호체계 개선을 위한 지원을 강화했다.

오산시가 가수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을 위해 우미린 레이크시티 아파트 공사장 인근에 과속방지턱 4개소를 신설했다. 공사 차량 증가로 인한 통학로 안전 우려에 대응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와 4개 지역 단체가 협력하여 부산동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20여 명의 참여자는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며 주택 밀집 지역의 생활 환경 개선에 기여했습니다.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가 마루고등학교와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 서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자살예방 교육, 치료비 지원 등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공동 추진한다.

오산시가 ADHD 아동 양육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녀발달 및 양육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DHD 아동의 특성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양육 기술을 제공하여 보호자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오산시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을 4월 27일부터 시작한다.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 55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45만원, 일반 대상자 10만원이 가구 특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오산시가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 협조를 요청했다. 시는 세교3신도시 등 신규 택지 개발로 인한 교통 수요 증가를 고려할 때 사업의 경제성이 충분하며, 광역 교통망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 복지를 향상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재 범시민 서명운동과 함께 용인·화성시와 실무협의회 구성을 제안하는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산시가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에 따라 관내 전자담배 판매업소에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안내했다.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가 담배로 포함됨에 따라 해당 제품 판매 업소는 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하며, 기존 영업자는 특정 조건 하에 거리 제한 유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한은 4월 23일까지이며, 기한 내 신청하지 않으면 혜택 적용이 불가하다.

오산시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2026년 사전대비 추진보고회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안전 점검 체계에 돌입했다. 이권재 시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는 유관기관도 참여했으며, 빗물펌프장 점검 및 실가동 훈련,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배수문 현장 점검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