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가 최근 개교한 마루초등학교와 마루고등학교 통학로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도막형 바닥재 신설 및 시선유도봉 추가 설치 등 안전 조치를 시행했다. 이번 개선은 협소한 보행 공간과 차량 동선 혼재로 인한 학생 및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보행 동선 시각적 구분 및 운전자 인식 개선을 통해 통학 시간대 보행 흐름을 안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오산시가 동부권에 '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를 개관하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연면적 959.92㎡ 규모에 라운지, 마루공간, 방음연습실, 다목적홀 등을 갖춘 이 공간은 전 세대가 이용 가능한 생활밀착형 문화 거점으로, 향후 지역 문화 공동체 활성화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행복 담은 화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화, 봄을 그리다'를 주제로 진행되어 어르신들의 인지 능력 향상과 고독감 해소에 기여했으며, 지역 카페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는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등 3개 기관과 청소년 선도·보호 및 건전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산시와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 등 유관기관이 마루고등학교에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여 청소년 범죄 예방 및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캠페인은 신종 범죄 예방, 일탈행위 근절,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포함했다.

오산시가 고인돌 세교, 금암중심, 오산대역 일대 주요 골목상권 3곳에 '청사초롱' 설치를 완료하며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사업은 야간 통행 안전 확보와 함께 전통 경관 요소를 활용한 특색 있는 볼거리 제공으로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외부 방문객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가 세교3신도시에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추진하며 한국형 실리콘밸리 조성에 나선다. 이는 AI 기술, 정책, 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오산시는 반도체 클러스터 중심도시로서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미 6개 UN기구가 한국 정부의 AI 허브 유치 구상에 참여 의사를 밝힌 바 있으며, 오산시는 이를 바탕으로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과 첨단 산업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가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오산오색시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신건강 선별검사, 인식 개선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살피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산시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 가족의 정서적 부담 완화 및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헤아림 교실'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이해 교육, 정서 나눔, 스트레스 관리 및 힐링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초평분소에서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10명을 대상으로 방문 접수한다.

오산시는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를 4월 30일까지 집중 운영한다. 경영 위기 기업은 납부 기한이 7월 말까지 자동 연장되며, 사업 손실 등 피해 기업은 신청 시 납부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납부세액 100만 원 초과 시 분할 납부도 가능하며, 위택스 전자신고 또는 오산시청 세정과 방문/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오산시가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감 해소에 나섰다. 현재 5개월 이상 사용 가능한 물량을 확보했으며, 이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공급량을 조절한 후 다음 달부터는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부담을 고려하여 당분간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산시가 구직 포기 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참여자의 상황에 따라 단기, 중기, 장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자기 이해와 경력 설정을 지원하여 구직 의지 회복 및 사회 진입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다. 직무 교육, 참여 수당 등 경제적 지원과 함께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후속 연계 프로그램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