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가 2026년 신규 조성된 맨발길 4개소에 대한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맨발길은 황토 배합, 적정 거리, 동선 등을 고려해 설계되었으며, 세족장, 신발보관함 등 편의시설도 함께 갖췄다. 맨발 걷기의 건강 증진 효과와 함께 시민들의 일상 건강 실천을 유도하고 가족 단위, 어르신, 어린이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산시는 현재 총 13개소의 맨발걷기길을 운영 중이다.

오산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대응하여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 이는 에너지 절약 및 수급 안정을 위한 조치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을 제한하며 장애인 차량 등 일부 예외를 적용한다. 이권재 시장은 캠페인을 통해 시민 참여를 독려하고, 대중교통 이용 및 유연근무제 활성화로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2026년 제1회 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4월 한 달간 7개 공공도서관과 3개 작은도서관에서 총 16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을 심의했다. 특히 '두배로 데이'를 집중 운영하고 인기 작가 초청 강연, 마술 공연, 원화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청학도서관 재개관 및 신규 도서관 건립 추진 현황, 미래형 도서관 장서 확충 방안 등 도서관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도 논의되었다.

오산시가 읍면동 통합돌봄 업무 실무자를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교육'을 실시하며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 구축 및 지역사회 돌봄체계 정착을 도모했다. 교육은 제도 이해, 시스템 이용 방법, 지역특화사업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향후 반기별 정기 교육을 통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산시가 2026년 상반기 계약심사 직무교육을 실시하여 건설공사 표준품셈 개정 사항 적용 및 계약심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예산 집행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교육은 30년 경력의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오산시는 앞으로도 관련 교육을 정례화하여 재정 건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오산시 청년공간 '이루잡'이 지역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2026 오산청년 마음돌보기' 프로그램을 4월 14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1 개인 심리상담, 집단 그룹상담, 애니어그램 기반 성격유형 검사 등 맞춤형 상담으로 구성되며, 오산시 거주 또는 활동하는 만 19세~39세 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오산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도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체납액 징수 강화, 신규 세입 발굴 및 제도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산시가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경리 및 일반사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멀티경리사무원 과정' 직업교육훈련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3개월간 총 201시간 동안 전산회계, OA, AI 활용, 이력서 작성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며,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 및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오산시, 오산로타리클럽, 학교운영위원회와 함께 초등학생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우산 보급 사업' 업무협약 체결.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목표. 25개 초등학교에 안전우산 1,370개와 우산꽂이 25개 보급 예정.

오산시가 주최한 '봄날의 벚꽃 마켓'이 약 1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시민들에게는 봄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오산시와 시체육회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587명의 선수단이 24개 종목에 참가하며, 오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체육도시 위상을 높이고 내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에 대한 시민 관심을 제고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세교2신도시 공공인프라 조성을 위해 재정경제부 소유 부지의 궐동지구대 이전 부지 관리전환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 건의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주민들의 생활·안전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구대 신설을 위한 비축부동산 관리전환을 요청했으며, 임이자 위원장과 박수영 의원은 이에 공감하며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이는 세교2지구 공공인프라 개선과 오산시 치안 확보를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