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는 2026년 4월 시민시상식을 개최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71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경기도지사 표창, 오산시장 표창, 모범납세자 인증서 수여 등이 함께 진행되었다.

오산시가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대회 추진기획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선수 중심의 경기 환경 조성, 안전 관리 강화, 친환경 운영, 도시 수용 태세 정비 등을 통해 경기도민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오산시는 지난 3일 오산천 일원에서 '2026 오산천 벚꽃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시민들에게 봄밤의 여유와 위로를 선사했다. 약 2만 5천여 명의 시민이 방문한 이번 축제는 벚꽃길 경관조명 점등식을 통해 야간에도 아름다운 오산천의 모습을 선보였으며, 가수 황민호의 축하 공연 등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산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오산천이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오산천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산시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산불재난 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근무조 편성, 취약 지역 순찰 강화, 유관기관 협력 등을 통해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오산시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경기도 오산지회와 '재난 긴급복구 장비지원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산시는 총 26개 기종의 건설장비를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재난 초기 대응 속도 향상과 시민 신뢰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오산시가 서랑저수지에 조성 중인 음악분수를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하며, 도심 속 야간 경관 명소로의 기대를 높였다. 길이 57m, 폭 8m 규모의 음악분수는 최대 100m 높이의 고사분수와 LED 조명이 결합된 복합 수경시설로, 기존 산책로와 연계하여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또한, 인근 관광자원과 연결되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간담회를 갖고 세교3신도시 사업 조기 추진을 위한 토지 보상, 철도 및 생활 인프라 확충, 세교2지구 SOC 부족 문제 해결을 논의했다. 오산시는 분당선 연장, GTX-C 오산 연장, 수원발 KTX 오산 정차, 앵커 상업시설 및 종합병원 유치를 건의했으며, LH는 협조 의사를 밝혔다. 또한, 경기도 및 GH의 공동사업시행 참여와 세교2지구 공공시설 추가 확보 방안 검토를 요청했다.

오산시가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대상 45개 단지를 선정하고 총 10억 9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 야간경관조명,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등 7개 분야에 대해 이루어지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도시경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이 '2026 도서관의 날'을 기념하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를 4월 12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목관 5중주 앙상블이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와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주요 곡을 선보이며, 경기도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사업과 연계하여 독서포인트 적립 기회도 제공한다. 관람 신청은 4월 7일부터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오산시어린이집연합회가 나태주 시인을 초청해 '자녀의 마음을 읽는 부모의 언어'를 주제로 부모 교육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방법과 올바른 양육 태도를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오산시는 지난 1일 '2026년 안심귀갓길 참여 단체장 회의'를 개최하고 민·관·경 협력 기반의 범죄예방 활동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종이 없는 회의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재 17개 단체, 600여 명이 참여하는 안심귀갓길 사업의 운영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오산시는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체계적인 순찰 운영과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오산시가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시민 체감형 복지 정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계획 수립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지역 맞춤형 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