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는 '2026년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 시행계획'을 수립하며 인권 친화 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계획은 사회적 약자 보호, 인권 행정 강화, 인권 의식 확산 등 4대 전략과 102개 세부 사업을 포함하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제2기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중장기적 인권 정책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3년 연속 경기도 인권행정 추진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바 있다.

오산시는 2026년까지 반부패·청렴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Clean Osan' 비전 아래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도시 실현에 나선다.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시민 참여 강화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오산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오산시지부가 2026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7년 만에 체결된 것으로, 조합 활동 보장, 생일 휴가 부여, 악성 민원 대응 등 직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오산시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급전구분소 설치와 관련해 '소극행정' 논란에 대해 반박하며, 초기 단계부터 일관되게 반대 입장을 밝혀왔다고 주장했다. 시는 국토교통부 및 국가철도공단에 급전구분소 이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했으며, 개발행위허가 반려 등 행정적 대응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국책사업의 한계를 언급하며 정치권과의 협력을 통한 해결 의지를 표명했다.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이 시민들의 예술적 감수성 향상과 일상 속 음악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소리울도서관 상반기 음악예술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4월 15일부터 7월 12일까지 운영되며,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총 14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아동 대상 감성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작곡, 드럼, 우쿨렐레, 피아노, 바이올린, 색소폰 등 기초부터 실기, 합주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강좌가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오산시가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급경사지 30개소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배수시설, 비탈면 상태, 보호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현장 즉시 보완 조치 및 후속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언어·문화적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임산부를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찾아가는 모유수유교실'을 운영한다. 전문 강사가 가정을 방문해 1대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올바른 수유 자세, 유방 관리, 모유수유 촉진 마사지 등을 교육한다.

오산시가 시민 참여 기반 탄소중립 실천 정책으로 '기후행동 기회소득' 오산시 특화사업을 4월 1일부터 시행한다. 시민들은 재활용품 교환, 투명 페트병 수거 등에 참여하고 QR코드 인증을 통해 1회당 200원, 연간 최대 2만 원의 리워드를 지역화폐로 지급받는다. 이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지역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가 제11기 위촉식 및 2차 회의를 개최하고 민간위원장에 김정훈 오산대 교수, 부위원장에 권태연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장을 선출했다. 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 협력체계 강화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오산시는 2026 오산천 벚꽃 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안전요원 배치, 관람객 동선 관리, 교통 혼잡 대응, 불꽃놀이 안전 통제 등 종합적인 안전 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관리계획을 보완하고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시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석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택 3동, 비주택 2동, 지붕개량 1동 등 총 6동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는 전액 지원, 일반가구에는 최대 352만 원까지 지원한다. 비주택 건축물은 200㎡ 이하 면적에 대해 철거·처리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오산시청 기후환경정책과에서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오산시가 우미린센트럴시티 아파트 단지 내에 '함께자람센터 우미린센트럴시티점'을 개소하고 초등학생 대상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이 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며,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