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가 우미린센트럴시티 아파트 단지 내에 '함께자람센터 우미린센트럴시티점'을 개소하고 초등학생 대상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이 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며,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는 시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석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택 3동, 비주택 2동, 지붕개량 1동 등 총 6동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는 전액 지원, 일반가구에는 최대 352만 원까지 지원한다. 비주택 건축물은 200㎡ 이하 면적에 대해 철거·처리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오산시청 기후환경정책과에서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오산시가 시민들의 출퇴근길을 책임지는 버스 운수종사자들의 안전 운전을 당부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오산교통 차고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교통법규 준수, 교통약자 배려, 정속운전 실천 등을 강조하는 안전운전 캠페인이 함께 진행되었으며, 운수종사자들은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