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가 지난 18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 사후관리 실제훈련'을 실시하며 재난 대응 역량과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전술핵 투하라는 극한 상황을 가정하여 대량사상자 처리, 의료지원 체계 점검, 신속한 인명 구조 및 구급 대응 등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오산시가 분당선 연장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기흥역에서 동탄2신도시와 오산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망 확충 사업으로, 세교신도시 등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에 따른 인구 증가 및 교통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서명운동은 3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3만 명 이상 참여를 목표로 한다.

오산시 초평동 단체연합이 서동 농장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개최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300평 규모의 농장에서 감자를 심으며 풍성한 수확과 이웃 사랑을 기원했다.

오산시 초평동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하우징서브'를 18번째 착한가게로 지정했다. 하우징서브는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 후원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동참하며, 착한가게 스티커를 통해 나눔 실천을 알리고 따뜻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오산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검증을 완료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오산시청,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을 통해 지번별 ㎡당 가격을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 및 심의를 거쳐 처리되며,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시는 개별공시지가가 각종 세금 및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지표임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확인을 당부했다.

오산시와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가 운천중학교에서 청소년 범죄 예방 및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마약, 딥페이크 등 청소년 대상 범죄 예방 활동과 청소년 상담전화 1388 홍보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도 매월 2회 관내 중·고등학교를 순회하며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오산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변동 가능성에 대비해 관내 주유소 33개소를 대상으로 가격 및 재고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한다. 이권재 시장은 직접 주유소를 방문해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이달 말까지 판매가격 게시, 유류 재고, 공급가격 변동 등을 점검하고 다음 달 중순까지 액화석유가스사업장의 안전 관리 실태도 점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료 공급 안정성과 시설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 불안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오산시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2026년 1기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하고 납부를 안내하고 있다. 이번 부담금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오산시에 등록된 경유차를 대상으로 하며, 납부 기한은 3월 31일까지이다. 납부 기한을 넘기면 가산금이 부과되거나 차량 압류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오산시 중앙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유와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3월 25일부터 6월 19일까지 중앙도서관과 쌍용예가도서관에서 인문, 예술, 실용 분야 6개 강좌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신청은 3월 31일까지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받는다.

오산시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사업' 참여자를 3월 25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방문교사가 4~11세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한글 또는 국어 1대1 수준별 학습 지도를 제공하며, 월 3,000원의 본인 부담으로 최대 9개월간 주 1회 수업이 진행된다. 신청은 오산시청 가족보육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이 노후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했다. 이번 개선 공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전인격적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오산시 초평동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 및 입주자대표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 공유 및 주민 참여형 동 행사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교통 개선, 문화 강좌 다양화 등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공동주택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 소통 및 참여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