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가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제2회 작은 아이들의 큰 음악회'를 개최했다. 센터 이용 아동 17명이 피아노 연주와 노래 공연을 선보이며 가족과 지역사회에 재능을 펼쳤다. 센터는 앞으로도 음악과 예술을 통한 재활 프로그램 지원을 약속했다.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의 일환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장애인가구를 방문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동장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가 2026년 신학기 개학에 맞춰 3월 3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등·하교 시간대에 집중 단속하며, 횡단보도 및 교차로 모퉁이 주차 등 통학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를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오산시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2월 25일부터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시작한다.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등 어르신 이용 시설에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치매 선별검진, 인지선별검사, 치매예방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검진 결과에 따라 개별 상담 및 관련 서비스 연계도 지원한다.

오산시는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2026년 사업 계획 자문을 통해 아동복지 정책의 실효성 제고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도모했다.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자원 연계, 부모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며, 오산시는 이를 바탕으로 4개 영역 32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모든 아동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2026년까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안전 점검을 본격 추진한다. 해빙기 취약 시설, 집중 안전 점검 대상, 시설물 안전법 관리 대상 시설 등 총 809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안전관리자문단이 민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며, 시장·부시장이 직접 주요 방재 시설을 현장 점검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시정 조치하거나 예산을 투입해 시설을 개선할 예정이다.

오산문화재단이 경제적, 지리적, 신체적 제약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제한된 문화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문화예술 누리사업'을 추진한다. 저소득층, 장애인, 어르신,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 격차 해소와 정서적 복지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운영할 역량을 갖춘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하며, 최종 4개 단체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오산시가 임산부와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행복더하기 태교·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태교 교실에서는 꽃바구니 만들기, 턱받이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출산준비 교실에서는 임신·출산 건강관리, 신생아 육아 교육 등을 제공한다. 오산시 거주 임산부는 3월 3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10기에 걸쳐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 또는 오산시 교육포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오산시 드림스타트가 KB국민카드와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의 후원으로 초등학교 입학 예정 아동 12명에게 책가방 세트를 지원하며 새 학기 응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아동 1인당 약 20만 원 상당의 책가방, 학용품 13종, 희망카드로 구성되어 경제적 부담 완화와 자신감 있는 학교생활 시작을 돕는다.

오산시는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2천 원 인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외교부의 여권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조치로,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후 제조 및 발급 원가 상승으로 인한 누적 적자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10년 복수여권(58면)은 5만 2천 원, (26면)은 4만 9천 원으로 조정되며, 시민들은 신분증, 사진, 기존 여권 등을 지참해 오산시청 민원실 등 전국 여권대행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재발급은 온라인 '정부24'에서도 가능하며, 시는 여행 계획이 있는 시민들에게 최소 2주 전 여권 신청을 권장했다.

오산문화재단이 2026년 꿈의 무용단 '오산' 3기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무용에 관심 있는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지원 가능하며,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국비 4억 원을 지원받아 운영되며, 단원들의 예술적 전문성, 자기표현 능력, 자신감 향상 및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이 설 명절을 맞아 주민 간 관계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주민과 함께 있고, 잇는 설 명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부 카드 작성, 만두 빚기 및 나눔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약 50여 명의 주민이 교류하며 이웃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