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346개 사업에 총 1,794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지원,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으며, 생활 밀착형 인프라 개선 및 정주 여건 개선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또한, 교육 환경 개선 및 공공시설 보수 등에도 예산을 투입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가 화성오산건축사회와 재난으로 파손된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재난 피해 이재민은 설계비 및 감리비 감면(약 50%) 혜택을 받고, 인허가 등 행정 절차도 신속하게 처리될 예정이다.

오산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안전한 의료 서비스 이용을 위해 관내 응급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권재 시장은 오산한국병원을 방문해 응급실 운영 현황, 비상 연락망, 의료진 근무 편성 등을 점검하고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시는 비상대책상황실 운영으로 연휴 기간 응급의료체계가 원활히 유지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산시가 2026년 전국오염원조사를 시행하여 관내 공공수역의 물환경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한다. 이번 조사는 생활계, 축산계, 산업계 등 8개 분야의 오염원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분석할 예정이다.

오산시가 폭언, 폭행 등 특이 민원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원응대 매뉴얼을 제작해 전 부서에 배포했다. 이번 매뉴얼은 민원응대 기본원칙, 유형별 대응 절차, 담당자 보호 조치, 대응전담반 운영 방안 등을 포함하며, 공직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민원 업무에 전념하고 일반 민원인에게는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오산시가 시민들이 체감하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오염물질 복합배출사업장 및 특별관리공사장을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특별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 폐기물 관리, 비산먼지 발생 신고 사항 일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며,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사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9일부터 12일까지 AI 융합 프로그램인 '2026 겨울방학 AI캠프–AI로 만나는 작은 음악회'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생성형 AI, 피지컬 컴퓨팅, 교육용 로봇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음악과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6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AI 원리를 이해하고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경험을 쌓았다.

오산시가 공공건축물의 전문성과 도시 공간 환경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최한수 건축사를 초대 총괄건축가로 위촉하고 관련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최 총괄건축가는 2027년까지 공공건축 사업 전반에 대한 총괄 조정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공공건축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시민 4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2026년 2월 시민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경기도지사 표창 2명, 오산시장 표창 44명이 선정되어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오색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상권 활력을 위한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권재 시장은 지역화폐로 농수산물 등을 구매하고, 구매 물품을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오색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진행 중이다.

오산시 이권재 시장이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정 현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와 작업자 안전을 강조했다. 이 사업은 세교2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완공 시 교통량 분산 및 통행 시간 단축 효과가 기대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일부 언론의 '민원 무시' 주장을 반박하며 '마녀사냥' 중단을 촉구했다. 시는 사고 전날 접수된 민원에 대해 긴급 보수 및 안전 점검에 착수했으며, 사고 당일에도 담당 공무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조치를 취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시장은 경찰 수사가 정치적 표적 수사 의혹을 제기하며 공정한 수사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