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모유수유 정착을 돕기 위해 '임산부 모유수유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모유수유의 장점, 올바른 수유 방법, 유방 관리, 직장 복귀 후 모유수유 지속 방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되며, 국제 모유수유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2월 23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총 8기에 걸쳐 운영되며, 오산시 거주 임산부는 전화 또는 오산시 교육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시청 광장에서 자매·우호도시와 함께하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영동군, 속초시 등 9개 시·군에서 추천한 27개 업체가 참여하여 쌀, 과일, 수산물, 특산주 등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오산시가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2025년 기초지자체 교육협력사업 유공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공교육 발전과 지역 교육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권재 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분리 및 세교2-1 중학교 신설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이 2026년도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예약 접수를 시작했다. 6·25 전쟁과 죽미령 전투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의 가치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다양한 체험 활동과 토론, 직업 탐험 등 흥미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념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오산시는 지역 응급의료 체계 점검 및 유관기관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제1차 오산시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응급의료 전달체계, 중증 응급환자 이송체계, 재난 발생 시 응급대응 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소방서와 의료기관 간 정보 공유 강화 및 현장 중심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이 교환되었다.

오산시가 2026년 오산 AI 전문 강사 3기 위촉식을 개최하고, 30명의 강사를 위촉했다. 이들은 12월까지 AI·SW 교육 사업에 참여하여 지역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3기는 전문 강사 양성 과정 수료생 중심으로 선발되어 지역 AI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오산시는 지난 4일 관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기업 지원 제도를 종합 안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금, 판로, R&D 등 분야별 전문가와 12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맞춤형 1대1 상담을 진행했다. 오산시는 신용보증, 육성자금, 기술닥터, 지식재산권 창출, 전시회 참가 지원 등 주요 시책을 소개하며 기업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권재 오산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공공심야약국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의약품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 시장은 약사들에게 시민 건강을 위한 복약 지도와 약국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세마동 행정복지센터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의심 가구를 발굴하고, 현장 방문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뇌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뇌튼튼 뜨개교실'을 재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손뜨개 활동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의 교류를 통해 치매 예방 및 사회적 유대감 형성에 기여하며, 참여 어르신들이 만든 작품은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오산시가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전세관리단' 명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안전전세관리단은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오산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가 3월 시행 예정인 '지역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돌봄 대상자 발굴 및 급성기 퇴원 환자 연계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경기도 '누구나 돌봄'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