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가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세교3신도시 공동사업시행자 참여, 경제자족용지 확대, GTX-C노선 오산 연장, 수원발KTX 오산 정차, 분당선 연장선 오산대역↔세교3지구 연결선 반영, 북오산IC 진입차로 확장, 교통정보체계 개선, 초평동 물놀이장 조성 등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한 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동연 지사는 오산의 변화가 경기도의 변화로 이어진다는 생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오산시 세교지구의 10여 년간 방치되었던 세교터미널부지가 오산도시공사의 공공 주도 복합개발 사업으로 본격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교통 기능 재편과 함께 주거, 업무, 상업, 생활 SOC를 복합적으로 도입하여 지역 개발은 물론 개발 이익의 지역사회 환원을 목표로 한다. 2028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며, 세교지구 생활권 중심지 기능 강화와 북오산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해뜰두드림' 캠페인을 실시했다. 오색시장, 미용실 등 주민 이용 시설에서 복지 서비스 홍보 및 복지 위기가구 발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가입 안내 등을 진행했으며, 통장들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복지 홍보를 강화했다.

오산시 대원2동이 한파에 대비해 위기 이웃 가정을 방문하여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추진했다. 김소영 동장은 뇌병변 장애를 가진 배우자와 하지 지체장애가 있는 노인 부부 가구를 방문하여 정서적 지지와 함께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를 약속했으며,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도 실시했다.

오산시 보건소가 지역 내 의원들과 함께 거동 불편 어르신을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전문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간호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연계하여,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산시가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에서 개와 고양이 동반 출입이 가능하며, 영업자는 식품위생 및 안전 확보를 위한 관련 시설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오산시는 영업자 대상 안내와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오산시보건소가 겨울방학을 맞아 영유아 대상 '아이 튼튼 한방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절기 감염병 예방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건강 상식 교육, 생활습관 교육 및 체험 활동, 한의학적 이해 등을 포함한다. 지난해 미참여 어린이집을 우선 선정하여 1월 20일부터 2월 26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산시여성후원회가 제10대 김옥주 회장 이임식 및 제11대 김연숙 회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산시장, 시의회 의장 등 내빈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우수회원 10명에게는 표창이 수여되었다.

오산시는 한파특보 발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윤영미 부시장 주관으로 한파 취약시설 및 제설 대응 시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필봉경로당 한파쉼터, 이동노동자쉼터의 난방 및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제설전진기지에서는 제설자재 비치 현황과 장비 관리 상태를 확인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을 당부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한파쉼터 운영 관리와 제설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산시가 2026년부터 35세 이상 고위험 임산부를 대상으로 기형아 검사비 및 관련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경기도 최초로 시행한다. 이는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며, 오산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임산부가 대상이다. 신청은 검사일 기준 6개월 이내에 가능하며, 방문 접수만 현재 가능하다.

오산시가 상반기 청년인턴 46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년인턴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근무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오산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오산시가 집단에너지 공급사인 DS파워(주)와 협의를 통해 지역난방 열요금을 2월 1일부터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한국지역난방공사 대비 높았던 오산시 열요금의 격차를 점진적으로 완화하여 시민들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주택용, 건물형, 공공용 등 모든 공급 대상에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