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이스트 봉사단, 20년간 꾸준한 제빵 봉사로 국무총리 표창 수상. 지역 취약계층에 매월 1,600여 개의 빵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

오산시가 민선 8기 3년간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총 258억 원을 확보하여 공공시설 정비, 생활환경 개선, 안전 및 체육 인프라 확충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집중 투자한다. 특히 2025년에는 141억 원이 투입되어 서랑저수지 힐링공간 조성, 가로등 조도 개선, 통학로 캐노피 설치, 수영장 누수 방수 공사, 청소년문화의집 개선, 장애인 보조기기 수리센터 환경 개선, CCTV 성능 개선, LED 바닥신호등 및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 설치, 임시우회도로 개설, 종합체육대회 대비 경기장 개보수, 세마야구장 건립, 물놀이장 조성, 맨발길 조성, 공영주차장 태양광 설비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오산시는 1월 31일까지 2026년 자동차세를 연납하는 시민들에게 연세액의 4.58%를 공제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연납 후 차량 이전이나 폐차 시에는 일할 계산하여 환급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방문, 전화, 위택스를 통해 가능하다. 지난해 연납자는 별도 신청 없이 고지서가 발송된다.

오산시가 학생들의 진로·진학, 미래 역량 강화, 심화학습, 체험형 프로그램 등 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오산유니버스캠프' 대상을 확대하고, AI·소프트웨어 교육을 강화하며, 'AI브릿지 교육'과 '오산나래 AI공유학교'를 신규 도입한다. 또한 KAIST와 연계한 'AI 방학 캠프'와 IB 영어캠프 참여 지원을 확대하여 학생들의 미래 역량 함양에 힘쓸 예정이다.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서비스 '행복채움헤어'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이·미용 관리가 힘든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통장과 미용실 원장의 자원봉사로 진행되었다. 신장2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을 위한 생활 밀착형 복지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와 같이가치사회적협동조합이 저소득 아동·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의료보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비 부담을 겪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민간 자원을 연계하여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장2동은 대상자를 발굴·추천하고, 같이가치사회적협동조합은 의료보험료를 지원하며,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오산시 충청연합회 김동필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김 회장은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 및 주요 업무 보고를 받고, 오산시립미술관, 유엔군 초전기념관, 차량등록사업소 등을 방문하며 시정 현장을 체험했다.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가 제5차 택시총량제 신규 택시면허 배분 갈등에 대해 오산시가 제시한 통합면허 발급안을 주요 해결책 중 하나로 긍정 검토하기로 했다. 오산시는 이를 환영하며, 화성시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갈등 해소를 기대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적토성산'의 정신으로 시민들과 함께 쌓아온 발걸음이 오산을 단단히 받쳐주는 힘이 되었다고 밝히며, 세교3신도시 개발 과정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고 오산의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언론인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오산시가 오산역 앞 원도심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임차료를 지원하는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지원' 사업 대상자를 6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원도심 장기 공실 해소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월 최대 100만원씩 최대 2년간 임차료를 지원한다.

오산시가 장기간 개발이 멈춰 있던 세교터미널 부지(2만2,897㎡)를 515억 원에 매입 완료하며 북오산권 도시 공간 재편 및 성장축 구축에 본격 나선다. 해당 부지는 세마역과 국도 1호선 인접 교통 요충지로, 향후 오산도시공사를 통해 주거·업무·상업 기능과 생활 SOC가 결합된 복합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및 고용 창출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오산시보건소가 겨울방학을 맞아 6세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 1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방학 어린이 불소도포사업'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충치 예방과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하며, 체험 중심 교육과 보호자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