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가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5개 분야에 신규 2개 분야를 포함해 총 7개 분야로 확대되었으며, 노후 공동주택 유지보수, 야간 경관조명 설치, 새싹스테이션 설치,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노후 승강기 교체·수선, 안전 관련 시설 설치,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가능하며, 3월 중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오산시는 제27대 신임 부시장으로 윤영미 부시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윤 부시장은 경기도에서 보육, 교육, 복지 분야의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시민 삶과 직결된 정책 분야에서 실질적인 행정 지원이 기대된다.

오산시가 보건복지부 및 경기도 주관 복지 관련 평가에서 총 7개 부문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복지 7관왕'에 올랐다. 특히 보건복지부 지역복지평가에서는 10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 행정력을 입증했다. 주요 수상 내역으로는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최우수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우수상, 위기이웃 발굴 및 민관협력 추진 최우수상,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최우수상,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3년 연속 우수, 보건간호사 우수사례 발표 금상, 민관 협력 모의사례 경진대회 2년 연속 우수상 등이 있다.

오산시보건소가 2026년부터 공공심야약국 '센느약국'을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운영 시간을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로 연장하여 시민들의 야간 의약품 접근성을 높인다. 전문 약사의 복약 지도 및 의약품 구매, 전화 상담 등 심야 시간대 건강 안전망 역할을 강화한다.

오산시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2026년 오산시 청소년 겨울 스키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스키 강습과 워터월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참가비는 1인당 18만 5천 원이다. 참가 신청은 1월 5일까지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오산시가 경기도 2025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능력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오산시는 2년 연속 S등급을 달성하며 환경오염 취약 사업장 점검 및 관리에 힘써왔다.

오산시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오산 세교3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완료받아 50만 경제자족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신도시 조성 사업은 약 131만 평 규모에 7만 5천 900명, 3만 3천 세대가 건설될 예정이며, 세교 1, 2지구와의 통합 개발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주거 수요 충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는 가수중학교 전 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청소년들의 폭력 상황 인식 및 대응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이번 교육은 사단법인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와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전문 강사가 가정 및 학교 내 폭력 유형과 대처 요령, 건강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산시가 서부우회도로 가장교차로↔초평사거리 구간을 12월 31일 개통한다. 이번 개통으로 세교2지구 택지개발지구 중심 도로의 교통 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서부우회도로 붕괴사고 조사 기간 연장으로 복구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산시는 임시 우회 연결도로를 2026년 상반기 내 개설할 예정이다.

오산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3년간 총 236억 원의 기준인건비를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재원을 마련했다. 이번 확보는 신도시 개발 및 인구 유입에 따른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 안전 및 복지, 교통, 미래 전략 사업 분야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오산시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플라워 힐링 UP' 사업이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2025년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반려식물을 활용한 원예 심리 활동으로, 어르신들은 화분을 가꾸며 서로 소통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이동식 심리상담 서비스 '마음에 온 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총 66회 운영, 1,793명의 시민에게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무안참사 유가족을 비롯해 대학, 기업, 아파트 단지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정신건강 접근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