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오산시지회 김진기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김진기 명예시장은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명예시장으로서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스마트시티통합운영센터를 방문해 시정 현장을 체험했다.

오산시 남촌동 행정복지센터가 궐동문화공원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60여 명과 사업 내용을 공유하며 의견을 수렴했다. 설명회에서는 공원 조성으로 인한 환경 영향 예측 결과와 저감 대책을 제시했으며,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공간 조성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오산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에서 2025년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및 취업 어려움을 겪는 청년 96명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심리적 안정 등을 지원했으며, 참여율 102%, 이수율 97%를 기록했다. 오산시는 내년에도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신규 경로당 회장 18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감염병 예방, 시설 관리, 민원 상담 등 다양한 공익 활동 수행을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들은 경로당과 지역사회를 잇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오산시가 자매도시인 충청북도 영동군 청소년들을 초청해 문화체험 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지역 문화를 이해하고 우호 협력 관계를 증진하는 기회가 되었다. 영동군 청소년들은 오산시의 주요 시설과 명소를 견학했으며, 특히 죽미령 평화공원에서 6·25 전쟁 당시 유엔군의 첫 전투인 죽미령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오산시가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오산지부와 2025년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2025년 임금 총액 3% 인상, 저임금 직종 추가 임금 인상, 병가 사용 요건 완화, 장기재직휴가 일수 상향 등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 및 근무 여건 향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오산시가 연말 소비 활성화를 위해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2025년 오색전 연말 감사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오색전 결제 시 15% 후캐시백(1인당 최대 1만5천 원)을 제공하며, 기존 충전 인센티브(10%) 및 국비 우수지자체 선정 혜택(5%)과 중복 적용되어 최대 3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시민 생활비 부담 완화와 지역 상권 매출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가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도로 약 50km 구간에 대해 지표투과레이더(GPR) 지반탐사를 실시하고, 확인된 지하 공동 8개소를 신속 복구 완료했다. 이번 조사는 도로 하부 지반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시민 통행 안전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오산시가 경기도 2025년 감염병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오산시는 연중 상시 대응체계 운영, 신속한 역학조사 및 접촉자 관리, 주민 참여형 교육 및 캠페인 등을 통해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산시가 민선 8기 공약 이행을 시민들이 직접 점검하고 평가하는 '민선8기 공약이행 시민평가단'을 운영했다. 33명의 시민평가단은 공약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살피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으며, 오산시는 2년 연속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오산시가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대회 준비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시 승격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하며, 오산시를 경기 남부권 대표 체육도시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가 궐동문화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시행자인 ㈜에스디피디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으로 궐동 산17-3번지 일원에 총 사업면적 15만1,621㎡ 중 71.2%는 공원으로 조성되고, 28.8%는 공동주택 등 비공원시설로 개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