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가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2026년 1월부터 월 10만 원의 '참전명예수당'을 신설하고, 기존 보훈수당도 월 2만 원씩 인상하는 등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한다. 또한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 지원, 보훈단체 지회장 활동수당 지급, 보훈회관 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오산시, ㈜엘오티베큠으로부터 드림스타트 아동 지원 후원금 3천500만 원 전달받아. ㈜엘오티베큠은 누적 후원금 1억 원 돌파로 오산시 명예의 전당 '숲' 등급 등재.

오산시가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 38명을 대상으로 '함께 만드는 행복, 크리스마스 향기 비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간 유대감 강화 및 정서적 안정 지원에 나섰다.

오산시가 6개 동 신규 주민자치회 위원 131명을 위촉하고, 주민 주도 자치 기반 강화를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나선다.

오산시가 행정안전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오산시는 높은 지급률과 지역 소비 연계 노력, 적극적인 홍보 및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민관협력 특화사업 '건강UP, 마음UP' 활동 보고회를 개최하고, 6개월간 심리·정서 및 신체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20명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사업은 식료품 및 생활용품 지원, 심리·정서 프로그램 운영, 건강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대상자들의 일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

오산시는 주민참여형 축제평가단 설명회를 개최하여 축제의 질적 수준 향상과 투명한 운영을 도모했다. 일반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은 '오(oh)! 해피 산타 마켓' 축제 평가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오산시가 제7회 국회자살예방대상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되었다. 인구 30만 미만 시 부문에서 총점 71.8점을 획득했으며, 예산 투입과 사업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산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자살예방 교육, 고위험군 집중 상담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오산시가 반도체 후공정 패키징 전문 기업인 ㈜테크엘과 본사 확장 이전 및 45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테크엘은 오산시로 본사를 이전하고 2028년까지 투자를 진행하며, 5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행정적 지원과 함께 오산 시민 우선 채용을 요청하며 지역 산업 강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화성시의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 계획에 대해 교통 혼잡과 안전 우려를 제기하며 사업 전면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오산·동탄 비상대책위원회 주관 집회에서 이 시장은 축소된 규모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교통 체증이 예상되며, 경기도 교통영향평가 과정에서 오산시에 행정·재정적 부담이 전가되었다고 비판했다. 또한, 주변 대규모 개발 계획이 교통 분석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화성시와 사업 시행자에게 주민 안전과 삶의 질을 고려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과 사업 재검토를 촉구했다.

오산시가 지역 자동차관리산업 발전과 시민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2025년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4개 업체를 선정하고 지정증을 전달했다. 선정된 업체는 3년간 지도·점검 면제 및 행정적 지원을 받는다.

오산시는 오산선후배연합회 이종필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하여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격려하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참여 중심의 열린 행정을 추진했다. 이종필 명예시장은 주요 시설을 방문하며 시정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이권재 시장은 시민 참여를 통한 더 나은 오산 만들기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