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가 6·25전쟁 참전유공자인 고 박경열 상병과 고 전장옥 준위의 유가족에게 70여 년 만에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하며 고인의 명예를 되찾아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계기로 보훈가족 예우 및 생활 지원을 강화하고, 보훈수당 인상 및 참전명예수당 신설 등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산시가 세마산업단지에서 기업인 소통간담회를 열고 교통 및 입지 문제를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업단지 운영의 구조적 현안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 기업들은 출퇴근 시간대 교통 정체, 대중교통 접근성 부족, 신규 부지 확보 어려움 등을 주요 문제로 제기했다. 오산시는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 가능성을 검토하고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증 수여식과 복지소통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위기 이웃 발굴 활동 활성화와 민·관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우수 활동 공무원에게는 공로를 격려하는 증서가 수여됐다. 특강에서는 사회적 고립 가구 접근 방법과 소통 기법 등 실전 노하우가 공유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오산시는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 조성을 도모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내용을 다루었으며, 앞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오산시가 2026년 상반기 청년인턴, 대학생일자리, 홍익일자리 등 다양한 공공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각 사업별로 대상, 근무 기간, 신청 방법이 다르며, 자세한 내용은 오산시 홈페이지 및 관련 기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산시가 지역 집단에너지 공급자인 DS파워와 지역난방 열요금 단계적 인하를 위해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 현재 한국지역난방공사 대비 약 9% 높은 요금으로 시민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오산시는 요금 격차 해소를 위해 DS파워 측에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으며, DS파워는 경영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시민 부담 완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오산시는 공급업체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합리적인 인하 방안을 마련하고 에너지 복지 실현과 요금 안정화를 이끌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오산시가 40~60대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5년 오산시 4060 행복캠퍼스 하반기 직업역량 자격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과정은 약국사무원, 시니어 돌봄 전문가, AI 에세이 그림책 지도사 등 3개 분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직업 역량 강화와 제2의 인생 설계를 지원했다.

오산시가 아동보호시설 종사자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민관 협력 강화를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시설 운영 애로사항, 종사자 처우 개선, 아동학대 대응 및 사례관리 지원, 피해아동 쉼터 운영 안정화, 기관 간 협력체계 고도화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되었으며, 오산시는 아동 안전과 종사자 지원 체계 강화를 약속했다.

오산시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관내 고3 예비청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에서 청년으로 전환되는 시점에 맞춰 오산시, 정부, 경기도의 다양한 청년정책과 제도를 소개하고, 사회초년생을 위한 금융 특강 및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의 체험형 프로그램 연계도 함께 진행했다.

오산시가 오산노인대학 제18기 졸업식을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배움과 건강한 노후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권재 시장은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이 지역사회의 버팀목임을 강조하며, 노인 여가·교육 분야 정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가 지역 청년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오산시 청년활동 결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청년들이 주도한 다양한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년협의체 분과별 활동 결과 발표, 청년봉사단 '윙즈' 시범사업 소개, 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청년문화 확산과 지역 참여 활성화에 기여한 주요 활동들이 소개되었다. 또한, 2026년 청년협의체 및 봉사단 '윙즈' 운영 계획을 안내하며 신규 위원 및 참여자 모집 계획을 밝혔다.

오산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오산시지부가 2025년 단체교섭 상견례를 갖고, 공직자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이번 교섭 요구안에는 조합 활동 보장, 근로 환경 개선, 인사 제도 개선, 교육 훈련 및 후생 복지 강화 등 102개 조 201개 항이 포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