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가 민선 8기 핵심 과업으로 추진해 온 서울·경기권 광역·시외버스 노선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다수의 노선을 신설 및 증설하며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대폭 개선했다. 서울역, 성남 야탑·판교, 김포국제공항, 잠실·동서울터미널 등으로 향하는 노선이 확충되었으며, 특히 서울역행 광역버스 5104번은 시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을 해결했다.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이 멜콘 주식회사로부터 쌀 30포대를 후원받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장애인 30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멜콘 주식회사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겨울철 취약 장애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는 2025년 행정복지센터 가족관계등록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국제결혼, 해외출생 등 복잡해지는 가족 형태에 맞춰 국·내외 출생 및 사망신고 절차, 관련 법령, 사례 기반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직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향상시키고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산시 초평도서관이 12월 8일부터 23일까지 7세 예비 초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새 친구 사귀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교과 연계 도서 활용 독후 활동과 텔레비전 화면 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체험형 동화구연으로 구성되어 몰입도를 높인다. 참가 신청은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경기도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이 연말을 맞아 12월 7일 오후 3시 소리울아트리움에서 '미리 크리스마스 – 캐롤 콘서트 with 캔들'을 개최한다. 퀸텟 '엔 인 앙상블'이 캐롤과 영화 음악, K팝 OST 등을 촛불 조명 아래에서 연주하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겨울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이며, 1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산시교육포털에서 온라인 접수 가능하다.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행솔 돋보기' 캠페인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섰다. 주민 참여형 활동으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가 '찾아가는 보건복지 방문의 날'을 운영하며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안부 확인, 보건·복지 상담, 주거 및 생활환경 점검, 긴급지원 검토,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종합 상담을 제공했다. 이명숙 동장은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강조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시립미래클어린이집이 '야시장놀이' 프로그램 수익금 22만 원을 이웃돕기 후원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아이와 학부모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산시가 지역 물가 안정과 건전한 가격 질서 확립을 위해 6곳의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지정했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오산시의 착한가격업소는 총 37곳으로 늘어났으며, 신규 지정 업소에는 인증 표찰과 약 80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오산시가 오산시니어클럽과 함께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최종평가회를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일상 회복을 주제로 한 특강, 우수 참여자 및 수요처 시상, 사업성과 영상 상영 등을 진행했다. 또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운영계획을 소개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 의지를 밝혔다.

오산시가 8,884억 8천만 원 규모의 2024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 기반 조성, 교통 인프라 개선, 시민 안전 및 복지 향상, 문화·힐링 공간 조성 등에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다중이용시설 점검 강화, 도시 기반 확충을 위한 도로 개설 및 행정복지센터 건립,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경기장 개보수 및 체육시설 개선 예산이 반영되었다. 또한, 도시 경관 개선, 시민 문화 공간 조성,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교육 지원 강화, 출산 장려금 및 아동수당 등 복지 예산도 확대 편성되었다.

오산시는 제4회 민원의 날을 맞아 민원실 지원봉사단 및 직원들과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민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애로사항 청취, 현장 설문조사 등을 진행했다. 이권재 시장은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서비스 제공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