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는 11월 17일 제3차 도시공원위원회를 열고 청학 공급촉진지구 169호 공원 조성계획안을 심의하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환경친화적 도시 구현을 위한 공원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오산시가 개최한 제9회 오산 독산성 전국휘호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전국에서 398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본선 진출자 261명이 한글, 한문, 문인화 분야에서 기량을 겨뤘습니다. 대상은 일반부와 학생부 각 1명씩 총 2명이 수상했으며, 오산시는 이번 대회가 전통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 문화 정체성 확립에 기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산시는 지난 11월 15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제13회 오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아동발표회 ‘꿈을 향해 날개짓하다(꿈날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학부모,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아동들은 악기연주, 합창, 뮤지컬, 댄스,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아동복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행정안전부 '지역화폐 운영 우수지자체' 선정으로 오색전 결제 인센티브 유효기간을 2026년 3월 31일까지 연장하고, 국비 6억7천500만원을 확보해 12월 31일까지 오색전 결제 시 5% 추가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약 135억 원 규모의 발행·소비 효과를 기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오산시는 시민과의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SNS 시민기자단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전문 강의와 오산창작예술촌 공방 체험을 결합한 실전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시민기자단의 콘텐츠 제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의 시각에서 시정을 전달하는 시민기자단의 역할을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생생한 콘텐츠로 오산의 이야기를 널리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오산시가 OLED 핵심 소재 개발 기업인 이데미츠코산의 제2연구센터 확장 검토에 맞춰 현장을 방문, 기업의 의견을 청취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이데미츠코산은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OLED TV 5대를 오산시에 기탁했다.

오산시치매안심센터가 한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실종·배회 치매환자 발견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오산경찰서와 협력하여 치매환자 발견 시 대처 요령, 신고 모의훈련, 성공 사례 공유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치매 파트너 교육도 병행하여 치매 인식 개선과 조기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오산시가 민원담당 공무원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재충전을 위해 TA 드라이버 진단, 서울어린이대공원 탐방, 뮤지컬 관람 등을 포함한 힐링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과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근무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힐링을 위해 한국민속촌에서 '복지종사자 네트워크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리커넥트(Reconnect): 교육과 힐링으로 함께 성장하는 복지인 네트워크'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전통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오산시가 보육 가치 증진과 보육 공동체 연대 강화를 위해 '2025년 보육인 한마당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보육교직원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보육발전 유공자 표창, 공공형 어린이집 및 열린어린이집 현판 수여 등이 진행됐다. 오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보육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오산시 신장2동 단체연합회가 오산대학교의 후원을 받아 '불우이웃돕기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50여 명의 봉사자들이 280포기의 김치를 담가 취약계층 14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오산시가 관내에 거주하는 사할린 한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수원 화성과 융건릉 일대에서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할린 한인들의 민족적 정체성을 높이고 고국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한국 역사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