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는 노후 주거지와 쇠퇴한 도심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2030 오산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오산시 최초의 10년 단위 도시재정비계획인 이번 계획은 주민참여형 정비사업, 맞춤형 정비방향, 공공기여 방안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2025년 내 최종 확정·고시될 예정이다.

오산시는 지급이 완료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 기한이 11월 30일로 다가옴에 따라 시민들에게 기한 내 사용을 당부했다. 높은 지급률을 보인 소비쿠폰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긍정적 효과를 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오산시가 서랑저수지를 시민 힐링공간이자 대표 관광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의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단절된 둘레길을 연결해 총 2.1km의 순환형 산책로를 만들고, 경관조명과 음악분수를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사업비 120억 원 중 도비와 특별조정교부금 32억 2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 초 준공을 목표로 한다. 또한, 접근성 개선을 위한 연결도로 공사를 공공기여 방식으로 추진해 22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도 거뒀다.

오산시는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21명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세외수입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차세대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의 이해를 돕고, 정확한 부과·징수 관리를 통해 지방재정의 핵심 재원인 세외수입 증대 및 체납액 감소를 목표로 한다.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한국관광공사 지원으로 전북 장수군에서 '청소년 여행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가 청소년들은 논개생가 방문, 지역 특산품 체험 등을 통해 역사·문화 인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산시가 꿈두레도서관에서 개최한 '제12회 오산 북페스티벌'이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동화페스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도서관이 생활 속 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

오산시가 2027~2028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슬로건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비장애인 부문 최우수상은 '경기도의 도약! 화합으로 빛나는 오산!', 장애인 부문은 '오산을 통해 더 멀리! 경기와 함께 더 높이!'가 선정되었으며, 시는 이를 계기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다짐했다.

오산시의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이 자살예방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과 함께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오산시 선수단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탁구, 볼링 등 3개 종목에 출전하여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탁구 모윤자 선수는 3관왕, 김종국 선수는 2관왕에 올랐으며, 이권재 오산시장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장애인체육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오산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이동이 불편한 휠체어 이용자 및 가족 20여 명을 대상으로 '조금 느린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충남 예산의 예당호 출렁다리와 황새공원을 방문했으며, 센터 직원들이 동행하여 이동 지원과 안전 관리를 제공함으로써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동행형 여행을 완성했다.

오산시가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동결 사고 예방을 위해 내년 3월까지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24시간 종합상황실과 응급복구반을 운영하고, 동파 방지팩을 무료로 배포하며, 동파 발생 시 신속한 무료 복구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오산시가 청학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신속한 협력 체계를 통해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여 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