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가 지난 5일 오색시장에서 민관 합동으로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장 상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등 전기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안전물품을 배부하며, 생활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산시가 단절됐던 서랑저수지 둘레길을 연결해 총 2.1km의 순환 산책로를 조성하고, 경관조명과 음악분수를 설치하는 '시민 힐링공간 조성사업'을 11일 착공한다. 내년 초 준공을 목표로 하는 이번 사업은 접근성 향상을 위한 도로 확포장 공사와 함께 추진되며, 오산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경기남부권 대표 관광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산시소상공인연합회가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5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역량 강화, 디지털 전환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단체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연합회는 지역화폐 활성화, 상생마켓 운영, 온라인 홍보 교육 등을 통해 지역 경제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오산시 초평동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산백합로타리클럽, 한국사진작가협회 오산지부와 협력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인생사진관' 행사를 개최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메이크업과 헤어 손질 후 전문 작가에게 인생사진을 촬영하고 액자를 선물 받았으며, 물향기수목원 산책과 점심 식사를 통해 따뜻한 교류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오산시가 시민 참여형 맛집 발굴 프로젝트 ‘오산 그집가봤오?’를 통해 ‘2025년 오산 맛집’ 10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약 8,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와 시민평가위원의 현장 맛·위생 평가 등 시민 주도로 진행되어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였으며, 지역 외식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가 청소년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참여형 정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5회 오산시 청소년정책제안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본선에 진출한 6명의 청소년이 제안한 정책은 전문 심사위원과 청소년 심사단의 평가를 받았으며, 시는 우수 제안을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오산오색시장이 지난 11월 2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김장체험학교'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50팀의 시민이 참여해 사라져가는 김장 문화를 체험하고 가족 간 유대를 다지는 기회가 되었으며, 아이들을 위한 역사 교육과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산시가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1일 오산천변에서 '2025 오산 소상공인 상생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경기 침체 속에서 지역 상권을 지켜온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시민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모범 소상공인 표창 등 공식행사와 35개 업체가 참여한 상생마켓,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오산시가 지난 11월 1일 시청 광장에서 '제13회 오산시 다하나한마음 대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오산에서 만나는 세계'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세계 10개국의 문화체험 부스와 9개국의 전통음식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이 다채로운 세계 문화를 경험하고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계기가 되었다.

오산시와 군포시가 공동으로 주최한 청년 만남 행사인 'SOLO만 오산×군포시럽' 1차 행사에서 참가자 36명 중 9쌍의 커플이 탄생하며 50%의 높은 매칭률을 기록했다. 두 도시의 첫 공공 청년 교류 프로그램인 이번 행사에는 296명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만족도 조사에서는 100%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작년 오산시 단독 행사에서 결혼 커플이 나온 바 있으며, 2차 행사는 11월 22일 오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오산시 중앙동이 (사)한국연극협회 오산시지부와 함께 지역 어르신 160여 명을 대상으로 마당극 ‘시집가는 날’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하기 위한 '지역 어르신 힐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문화복지 프로그램이다.

오산시치매안심센터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특화프로그램 '내 이름을 불러줘–황혼의 글쓰기'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중앙도서관에서 8회에 걸쳐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인지활동, 독서활동, 원예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자들의 작품은 11월 4일부터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