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가 가장산업단지 입주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교통 혼잡, 노후 시설 등 현안 해결과 맞춤형 지원책 마련을 약속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나섰다.

오산시는 2025년 상반기(1월 2일~6월 30일) 동안 토지이동이 발생한 782필지에 대한 수시분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0일 결정·공시했으며, 11월 28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받는다.

오산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잦은 겨울철(12월~3월)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이 기간 동안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불법 배출사업장 점검, 배출가스 단속 등 평상시보다 강화된 저감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0월 25일,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땡스기빙데이 X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참여해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고, 다채로운 공연, 체험 부스,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화합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오산시는 취업 준비와 사회생활로 지친 청년(19~39세)에게 활력을 주기 위해 '청년 일상해방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11월부터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에서 가드닝, 공예, 커피 등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청년들이 일상 속 쉼과 소소한 행복을 찾도록 돕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오산시립지역아동센터가 지난 10월 25일, 개소 이후 첫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오산 장터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이번 연주회에서 아이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바이올린 실력을 선보였으며, 학부모와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아이들의 첫 무대를 축하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재능을 키우는 문화복지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산시가 지난 10월 23일, 지역 내 돌봄기관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첫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철원 한탄강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종사자들의 소통과 재충전을 통해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트레킹 등 힐링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오산시는 향후에도 종사자 역량 강화 및 처우 개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위안장애인보호작업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밖 청소년에게 직장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적 자립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한다. 청소년들은 카페 운영 등 실무를 경험하며 근로 의식과 책임감을 기르고, 활동비를 지급받게 된다.

오산시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4일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하반기 힐링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오산 에코리움 관람과 목공 체험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산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요양 돌봄통합 사업' 3차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 3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복지를 아우르는 맞춤형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전담팀 구성 등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는 돌봄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오산시가 추진하는 '아파트 야간경관조명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이 최근 2개 아파트 단지에서 점등식을 개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 사업은 도시 야간경관 개선과 시민 정주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올해 17개 단지로 확대 추진되고 내년에도 지속될 예정이다.

오산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치법규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치분권 시대에 맞춰 행정 전문성을 높이고 법령 충돌을 예방하여, 시민이 신뢰하는 책임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