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장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의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교육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오는 11월 8일 꿈두레도서관에서 '동화페스타'를 주제로 '2025 제12회 오산시 도서관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마술쇼, 전시, 체험부스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오산시가 자매도시인 일본 히다카시 초등학생 선수단을 초청해 친선 축구 경기와 홈스테이를 포함한 유소년 스포츠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양 도시 청소년들의 우정을 다지고 상호 문화를 이해하는 교류의 장이 되었다.

오산시가 만 11~18세 여성청소년에게 연 최대 16만 8천 원의 위생용품 구매비를 지원하는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을 11월 14일 마감한다. 시는 현재 신청률이 93%에 달한다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들이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기한 내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오산시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지역난방 공급업체인 DS파워에 열요금 인하를 재차 촉구했다. 현재 DS파워의 요금은 한국지역난방공사보다 약 9% 높아, 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요금 조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오산시새마을부녀회가 2월부터 직접 담근 전통된장을 관내 250가구와 다문화가정 10가구 등 총 26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 장 담그기 문화를 계승하고 다문화가정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되었다.

오산시가 지난 10월 21일 관내 노래연습장 신규 및 변경 등록 대표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노래연습장 대표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련 법규, 안전·위생 관리, 저작권 보호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는 이를 통해 건전하고 안전한 영업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산시가 건전한 재정운영과 공정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12월 말까지 ‘2025년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총 231억 원의 체납액 감축을 목표로, 고액·상습체납자에게는 재산 압류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오산시가 복지허브를 중심으로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관리, 민관협력 네트워크 '위드스마일 고독사 ZERO연대' 운영 등 5개 분야 15개 사업을 추진하며, 각종 공모사업과 경진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고독사 예방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가 관내 7개 동의 방치된 공터를 꽃 화단으로 재조성하는 '꽃동산 가꾸기' 시범사업을 완료했다. 주민 주도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무단투기 예방 효과를 거두었으며, 오산시는 내년에 '아름다운 우리동네 가꾸기' 사업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오산시가 10월 22일부터 11월 5일까지 30년 이상 경과한 소규모 노후건축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문가가 참여해 구조적 안정성을 확인하며,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산시가 10월 20일 세교데시앙포레아파트에서 15번째 '새싹스테이션'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권재 시장의 공약사업인 새싹스테이션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원 환경 조성을 위한 쉼터로, 오산시는 내년에도 해당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