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가 서랑저수지 일원에 순환형 데크로드, 음악분수대,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경기 남부권의 대표적인 힐링 관광명소로 조성한다. 총사업비 12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내년 초 준공을 목표로 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와 화성시가 택시 통합사업구역 내 신규 면허 92대 배분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오산시는 인구와 면적만을 기준으로 한 화성시의 주장은 부당하며, 과거 노조 간 합의와 통합구역의 특성을 고려한 공정한 배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사안은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에 회부되었으며, 오산시는 지역균형발전 가치에 입각해 소규모 지자체의 권익이 존중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오산시가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주택임차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처음으로 시행한다.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100가구를 대상으로 대출잔액의 연 1.5% 내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이자를 지원하며, 신청은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이메일로 받는다.

오산시는 지난 18일 오산천변에서 오산청년봉사단 윙즈와 함께 청년 및 반려동물이 공존하는 플로깅 행사 '오산청년, 같이 줍개'를 개최했다.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와 친환경 실천 의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권재 시장은 청년 주도의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봉사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산시가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시청 광장에서 '오산나래공유학교 에듀페스타 & 청소년 축제'를 개최했다. 약 4,000여 명의 청소년과 시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주도했으며, 다채로운 공연과 40여 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오산시가 6천여 명의 시민과 마라토너가 참여한 '제22회 오산독산성 전국하프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안전을 위해 코스를 일부 조정했으며,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활성화에 기여했다.

오산시가 고인돌 공원에 총사업비 22억 5천만 원을 확보해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말 완공 예정인 이 사업은 맨발 황톳길, 장미빛축제 등과 어우러져 공원을 오산의 대표 명소로 만들고 시민의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에서 오는 10월 29일, 미국 뉴올리언스 재즈 감성을 담은 'New Orleans Jazz Brass' 밴드의 재즈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의 일환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재즈 명곡들로 채워질 예정이며, 10월 21일부터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오산시가 관내 아동돌봄시설 시설장 4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설장들의 재충전과 소통을 통해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돌봄교사 처우개선 등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오산시가 시민 힐링공간인 고인돌 공원에 총사업비 2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경관조명을 설치한다.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7억 7천만 원을 확보하여 추진되는 이 사업은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하며, 맨발 황톳길과 어우러져 공원의 품격을 높이고 제2회 오! 해피 장미빛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시는 고인돌 공원을 오산의 대표 명소로 만들고 시민의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산시가 서부로 붕괴 사고로 인한 장기적인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부로와 가장산업단지를 직접 연결하는 임시 우회도로 개설을 추진한다. 시는 신속한 도로 개설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 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오는 10월 30일 서오산영업소 일원에서 20여 개 유관기관과 함께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폭설로 인한 고속도로 다중 추돌사고 및 대형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