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는 원1저수지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완료하고 시민들의 보행 안전과 아름다운 야간 경관 조성을 통해 새로운 휴식 공간 및 지역 명소로 만들었다. 이번 사업은 볼라드 조명, 갈대 조명, 태양광 보안등, 수변 데크 라인 조명 등을 설치했으며, 은은한 간접 조명을 활용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일몰부터 오후 11시까지다.

오산시가 세교2지구 신규 아파트 입주 증가에 따른 대중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시내버스 202번 노선의 운행을 확대한다. 오는 6월 1일부터 3대를 증차하여 총 19대로 운행하며, 하루 운행 횟수는 88회로 늘어난다. 이를 통해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이 11~13분으로 단축되어 혼잡 및 만차 불편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번 노선은 세교1·2지구와 수원 방면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축 역할을 하고 있다.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소속 펜싱 유망주 하라준 선수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펜싱 남자 12세 이하 에페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하라준 선수는 꿈의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두며 앞으로 더 큰 무대를 목표로 훈련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성과는 하라준 선수의 노력과 김대산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그리고 오산도시공사의 적극적인 지원이 더해져 이루어진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산노인종합복지관이 2026년 경기복지재단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자살 예방을 위한 '마음 토닥토닥, 보듬보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집단 상담과 문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며, 7월에는 추가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오산시립미술관이 지역 예술가 지원 및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야외컨테이너전 ‘SHOW CON’ 2차 전시를 개최한다.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5명의 작가가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현대 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 및 후원 물품을 연계하는 등 찾아가는 복지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오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2026년 치매예방교실 ‘찾아가는 뇌, 기억지킴이’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평동 건강이음터에서 12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혈압·혈당 측정, 인지훈련, 뇌파 및 VR을 활용한 두뇌 활성화 훈련 등이 포함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오산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산시가 시민들의 문화 활동과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를 6월 2일 정식 개방한다. 5월 27일부터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대관 예약도 시작하며, 다양한 문화 강좌 및 연습 공간을 갖추고 있다.

오산시는 누읍공업지역 내 안전사고 발생에 따른 주민 불안 해소 및 안전 강화를 위해 입주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고 초기 대응체계 강화, 비상연락망 운영,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기업 간 안전 네트워크 구축 및 시설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오산시가 24세 청년 대상 분기별 25만 원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 2026년 2분기 신청을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 경기도 3년 이상 연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 및 오산시 주민등록 24세 청년이 대상이며,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7월 20일부터 오색전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오산시는 오색시장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올바른 사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원금 사용 가능 점포 안내 스티커 배포 및 홍보 리플릿 전달을 통해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했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관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및 주유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오산시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오산시청 광장에서 연등축제를 개최했으며, 지역 불교계 인사와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해 부처님의 자비와 평화의 의미를 나눴다. 특히 불교사암연합회 신도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식전 공연, 법요식,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