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 스마트 수도행정 홍보 BI '수똑이' 상표권 등록 완료. 무선원격검침시스템 기반 수돗물 관리 강화 및 시민 서비스 향상 기대.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은 7월 27일 오후 3시 소리울아트리움에서 '2025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 정기공연 #3 – 월드뮤직 콘서트 『Plastic Island』를 개최한다. 퓨전 월드뮤직 트리오 '반디(VANDI)'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악기 연주를 통해 환경오염 문제를 경고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전달할 예정이다.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깊이 있는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며, 세계 각국의 민속악기 전시와 연주를 통해 악기 문화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신청은 7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산시 교육포털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은 7월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죽미령 전투에 참전한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원들을 기리는 기념코인 100개를 배포한다. 코인에는 2025년 선정 용사 살로몬 바라사와 토머스 헨리 베라디의 이름과 소속 등이 새겨져 있으며, 당일 기념관 전시 관람 및 미션 수행 후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오산지역자활센터와 7월 15일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참여, 자살예방 캠페인 등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활동에 협력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2025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한다.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감량률, 배출량, 주민 참여 실적 등을 평가하여 우수 공동주택 9개 단지를 선정, 최대 300만 원 상당의 시상품을 수여한다.

오산시와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는 7월 15일 오산 대호중학교에서 ‘등굣길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이버도박, 딥페이크 범죄, 학교폭력 예방 등을 주제로 다양한 지역 교육·복지 단체가 참여하여 청소년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학교생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캠페인은 2025년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하고 9월부터 하반기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오산경찰서와 '야간 조도 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어두운 골목길과 범죄 취약지역의 조도를 개선하고 범죄 예방 및 시민 불안 해소에 나선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범죄 사각지대 발굴, 범죄예방 환경디자인(CPTED) 도입 등 체감형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맞춤형 조도 개선 사업을 연내에 본격화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15일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20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연면적 3,800㎡,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2027년 2월 개청 예정이다. 신장2동의 과밀 행정 수요 분담 및 시민들의 행정·복지 서비스 수요 충족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민원처리 공간,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실, 다목적 강당 등 주민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오산시는 유엔군 초전기념관에서 가족 단위 시민을 위한 특별 주말 교육 프로그램 ‘죽미령 메모리얼 로드’를 8월 16일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죽미령 전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체험형 교육으로, 전시 관람과 게임을 통해 전쟁사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참가 가족들은 유엔군 초전기념비 및 전시물 관람, 역사적 사건 기반 부루마블 게임, 미션 수행 등을 통해 한국전쟁의 역사와 의미를 학습할 수 있다.

오산시가 주최하고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2025년 제1회 오산시 청소년 어울림마당'이 7월 12일 오산장터 커뮤니티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청소년 기획단이 직접 기획 및 운영에 참여한 이번 행사는 '여름과 물'을 주제로 워터슬라이드, 간이 수영장, 먹거리 부스 운영 및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9월과 10월에도 각각 다른 주제로 어울림마당이 개최될 예정이다.

오산시는 하반기 청년인턴 54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청년인턴 사업은 만 18세부터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약 5개월간 시청,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에서 공공업무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 3: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인턴들은 근무사항 안내, 오산시 청년정책 소개, 비즈니스 매너 특강 등의 교육을 받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청년인턴 사업이 민간 취업의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하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고용 환경 적응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청년일자리지원센터 운영, 면접 스피치 교육 등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취업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제1회 오!해피 장미빛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여 축제 성과 분석 및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9일간 고인돌공원에서 진행된 축제는 다채로운 공연,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 쉼터, 포토존 등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아름다운 장미 정원과 다양한 공연은 큰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SNS 및 라디오 광고 등 홍보 효과로 타지역 방문객 유입도 많았다. 향후 축제에서는 유동인구 분석 센서 추가 설치로 측정 정확도를 높이고 주차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