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메일 정리, 점심시간 소등 등을 통해 탄소 저감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 선도 도시를 목표로 한다.

오산시 운암1단지주공아파트 경로당이 전국 6만 8천여 개 경로당 중 '2025년 전국 모범경로당' 79개소 중 하나로 선정됐다. 대한노인회 중앙회는 경로당 운영규정 준수, 프로그램 활성화, 지역사회 연계 등을 심사 기준으로 운암1단지주공아파트 경로당을 선정했다. 오산시는 이를 계기로 경로당 운영 내실화와 노인복지 프로그램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오산시는 부모의 갑작스러운 일정이나 야근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을 위해 '아동언제나(긴급)돌봄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평일, 주말, 공휴일, 야간까지 운영되는 이 서비스는 만 6세~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시간당 4,000원에 이용 가능하며,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오산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관내 무더위쉼터 146개소를 대상으로 냉방기기 작동 여부, 안내표지판 등을 점검하고, 폭염 대응 요령과 불편 신고 방법을 안내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도 힘썼다.

오산시는 2025년 상반기 동안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3,966명의 장애인이 참여했으며, 문화예술, 인문교양, 정보화 등 생활 밀착형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의 자기 표현력과 사회참여를 높이고 정서적 안정에 기여했다. 오산시는 7개 기관에 대한 평생교육을 전액 단독 지원하며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장애인 교육 기회 확대를 통해 사회적 약자도 살기 좋은 오산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오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8주간의 '가치돌봄 가족교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7월 10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돌봄 역량 강화 교육, 힐링 프로그램, 자조모임 등으로 구성되어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 및 심리적 안정에 기여했다.

오산시는 9월 30일까지 보건복지부 '노인 방문 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에 참여하여 거동이 불편하거나 구강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방문하여 구강검진, 위생관리 교육,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특히 집중관리군 어르신에게는 추가 방문 및 유선 모니터링 등 정밀 관리를 지원한다.

오산시, 탄자니아 고위 공무원 대상 스마트시티 벤치마킹 프로그램 운영. 탄자니아 대표단은 오산시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방문하여 방범 CCTV, 버스정보시스템, 안면인식카메라 등 스마트 기술을 체험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통합 운영체계에 큰 관심을 보였다. 오산시는 스마트시티 기술 공유 및 국제 교류 협력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디지털 시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25년 오산나래 AI공유학교 여름학기'를 7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초3~고3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맞춤형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5개 분야 16개 프로그램을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로 제공한다. 오산시 전역 15개 학습 공간에서 진행되며, 공공과 민간 협력으로 교육의 질을 높였다.

(재)오산교육재단과 매홀초등학교는 지역사회 교육자원 활용과 공공교육 기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학교 시설을 교육 공간으로 활용하고, 교육사업 운영 및 안전 관리 등에 협력하여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열린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 1억 원 규모의 '삼계탕으로 함께하는 식사'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국 사회복지기관 등을 대상으로 하며,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삼계탕을 제공하여 이웃 관계망 형성을 지원한다. 특히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는 '여름을 나누닭' 프로그램은 사할린 동포들에게 한국 전통 보양식을 제공하여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한다.

오산노인종합복지관은 (사)오산시 호남연합회와 함께 지역 어르신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짜장면 Day' 행사를 개최했다. 무료 짜장면, 과일, 떡, 음료 등을 제공하고 장구 공연, 색소폰 연주 등 문화공연도 진행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르신 복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고, 호남연합회는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