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문화재단이 주최한 '꿈의 향연 ‘오산’ 카르페디엠' 야외음악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지역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꿈과 희망을 나누는 자리로,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메시지를 담은 '카르페디엠'을 주제로 도전과 성장의 용기를 표현했습니다.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청소년들의 그림 전시도 함께 진행되어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오산시는 서부로 통행 제한으로 인한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부로 우회 임시 연결도로'를 18일 개통했다. 이번 임시 연결도로는 금암교차로에서 가장산업단지 및 가장교차로 방향으로 이어지는 우회 구간으로, 세교2지구와 주변 교차로의 차량 집중으로 인한 혼잡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가 서부로 통행 제한으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서부로 우회 임시 연결도로'를 오는 18일 오후 2시에 개통한다. 이번 임시 연결도로는 금암교차로와 가장산업단지, 가장교차로를 연결하며, 차량 흐름 분산을 통해 가장동 일대 통행 제한으로 인한 교통 체증 완화 및 인근 지역 접근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개통 전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사고 구간 복구 절차도 함께 추진 중이다.

오산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주요 방재시설과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은 빗물펌프장 실가동 훈련을 점검하고 하천 취약지역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재난 대비를 강조했습니다.

오산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6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인구 20만 이상 시·군·구 그룹에 속한 오산시는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위해식품 회수 실적, 업체 점검률, 민원 처리 신속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산시는 지역화폐 '오색전'의 부정유통을 막고 건전한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6월 7일까지 상반기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지역화폐 악용 사례를 차단하고, 이상거래 탐지시스템(FDS)과 시민 신고를 병행하여 진행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허위 수취·환전, 결제 거부, 수수료 전가 등이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가맹점 등록 취소 등의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부정유통 신고센터도 운영된다.

오산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에서 경기도 내 두 번째로 높은 93.1%의 지급률을 기록했다. 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현장책임관제 운영 등 신청 사각지대 해소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하며, 18일부터 시작되는 2차 지급에도 동일한 지원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시민으로 확대되며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오산시 금암동 고인돌공원에 조성된 '오산-허쩌 우정의 모란정원'에서 15종 1천 주의 모란이 본격적으로 개화하며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중국 허쩌시로부터 기증받은 모란 묘목을 포함한 이 정원은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품종 안내 표찰 등을 갖추고 있어 시민들에게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하며, 곧 열릴 장미빛 축제와 함께 더욱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4억 원을 확보하여 서부로 보강공사, 탑동대교 보수공사, 어린이놀이터 정비, 지역아동센터 기능보강 등 재난 안전 및 생활 인프라 강화 사업에 나선다.

오산시 꿈빛나래청소년문화의집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활용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노후 시설 개선과 청소년 친화 공간 조성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공사로 외벽 도색, 방음벽 및 방염문 교체, 요리창작실 인덕션 설치 등이 이루어졌으며, 청소년들은 개선된 환경에 만족감을 표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 공간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아동돌봄오산센터가 지역 아동돌봄시설 이용 아동들을 대상으로 '모래로 그린 음악동화 어린왕자'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피아올라와의 협력을 통해 5월 8일부터 12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샌드드로잉, 클래식 공연, 모래 체험을 결합하여 아동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고 문화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가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특화사업 '영양만점 건강 한스푼'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민관 협력으로 진행되며, 균형 잡힌 식단 만들기, 식료품 및 생활용품 키트 제공, 복지상담 및 소그룹 대화 등을 포함한다. 지난해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가 메뉴 선정 및 레시피 개발 등을 지원했으며, 신장1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도 참여하여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