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립미술관은 7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 소담홀에서 김태진 작가의 <‘몽까이유’의 오산 기행> 전시를 개최한다. 작가는 빛과 색으로 오산의 풍경과 상징들을 감성적으로 표현했으며,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오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위로받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오산시립미술관, 2025 찾아가는 전시회 [채움]展 개최](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5/07/197c3bbd1bf07705_16.jpg)
오산시립미술관, 2025 찾아가는 전시회 <채움>展 개최. 오산시 소장 작품으로 구성,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오산소방서에서 1차 전시 진행. 소방공무원과 민원 방문객에게 예술적 쉼 제공. 이후 오산시 관내 공공기관 및 생활공간 순회 전시 예정.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성인 경계선 지능인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6주간의 의사소통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실생활 중심의 발음 훈련, 비언어적 표현 이해, 상황별 대화 연습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의사표현 자신감 향상에 기여했으며, 7월부터는 동작성 지능 훈련, 취업 면접 교육 등 후속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오산시 초평동 두곡동 지역에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한 무선방송 시스템 설치 완료. 마을회관에 통합제어장치 및 무선송신장치 설치, 각 가정에 수신기 112대 보급. 고령 주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재난 정보 전달 및 주민 안전 확보 기대.

오산시는 수족구병 유행에 따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며, 손, 발, 입안에 수포성 발진과 발열 등의 증상을 보인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영유아 수족구병 의사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어,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보육시설에서는 철저한 소독관리와 개인위생 교육이 필요하며, 감염된 영유아는 회복 후 복귀하도록 해야 한다.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시협의체)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이행점검 모니터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계획 수립의 중간 점검 성격으로, 시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중장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 민간위원의 역할, 모니터링 자료 작성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2025년 상반기 실적을 기반으로 사업 이행력 강화와 목표 달성도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시협의체는 이번 실적 점검을 통해 사회 환경 변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하여 세부사업의 성과지표 및 대상자 선정 기준 등을 검토하고, 차년도 시행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소통플랫폼’의 상반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시상했다.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6월 27일,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디지털 시대, 우리 아이의 뇌를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요?'라는 주제의 대국민 공개강좌를 온·오프라인으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홍종우 센터장은 영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뇌 발달 과정과 SNS, 게임, 디지털 범죄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방법을 설명하며 어른들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아동·청소년은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374-8680)에서 상담 및 지원받을 수 있다.

오산시는 27일 전 직원 대상 '2025년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장애인 자립 사례 소개, 장애의 다양성, 사회적 편견과 차별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참여 공무원들은 장애인의 권리 고려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오산시는 향후 사이버 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보호대상아동 중 예비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특화 자립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금융교육, 사회적 기술 교육 등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 예방 및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자립교육 이수자에게는 운전면허 및 자격증 취득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6월 30일, 약 300명의 공직자와 공직유관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 뮤지컬 <갱트> ‘부패탈출 넘버원! 갱생트레이닝센터’를 개최했다.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갑질·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관련 사례를 흥미로운 스토리와 음악, 연기를 통해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교육을 통해 공직윤리를 강화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1일 서울역행 5104번 광역버스에 직접 탑승하여 시민들의 이용 불편을 점검하고, 출근길 혼잡도, 배차 간격, 정류장 이용 환경 등을 살폈다. 시민들은 서울역 직행 노선에 대한 만족감을 표하면서도, 순환노선 운영 방식 변경, 야간 시간대 대중교통 연결, 배차 간격 조정 등 개선사항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5104번 광역버스는 오산시의 광역교통 개선 노력의 결과로, 세교2지구에서 서울역까지 환승 없이 연결되며, 출퇴근 시간대 교통 쏠림 현상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는 6월 27일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화학물질관리법 개정사항, 안전교육 규정, 취급 시 준수사항, 사고 대응 및 방제장비 실습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화학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 강화 및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한 사업장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