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는 25일 식중독 발생 예방 및 신속 대응 강화를 위해 보건소 합동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상황을 가정하여 실전처럼 진행된 훈련은 현장 임무 수행 및 대응 요령 숙지, 원인 규명, 역학조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신속한 초기 대응 및 보고 체계 점검, 개선의 계기가 되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상황 신속 보고, 관계기관 전파 및 현장 출동, 원인 규명 및 역학조사, 사후 조치 및 대책 회의 등으로 구성되었다. 시 관계자는 실전 대응 능력 향상과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성과를 언급하며, 식중독 사고 없는 안전한 오산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또한,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오산시는 지난 24일, 지역 복지에 기여한 (사)오산시 호남연합회 이영돈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이영돈 명예시장은 시정 간담회, 주요 시정업무 보고,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오산문화재단, 유엔군 초전기념관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시정 운영 과정을 경험했다. 오산시는 ‘1일 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시민 참여 행정을 강화하고 정책 수립에 시민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오산시니어클럽과 함께 6월 24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30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 활동 프로그램(이야기형 마술극 공연 관람)을 실시했다. 어르신들은 무대에 올라 마술사와 함께 공연에 참여하는 등 능동적인 문화 체험을 즐겼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르신들의 쉼과 감동을 위한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 확대를 약속했다. 이번 문화활동은 어르신들에게 사회적 소속감과 심리적 활력을 제공하는 복지 실천의 일환으로, 참여 어르신들의 동기 회복과 삶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

오산시는 '함께자람센터 칸타빌더퍼스트'와 '함께자람센터 한신더휴' 2곳을 추가 개소하여 총 24개소의 함께자람센터를 운영하며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학기 중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방학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오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4일 관내 아동복지시설 교사 및 생활지도사를 대상으로 ‘아동기 편식 지도 및 대처방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복지시설의 편식 지도 어려움을 해소하고,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는 드림스타트 아동복지 실무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차 외부 슈퍼비전 교육을 실시했다. 수원여자대학교 이경아 교수를 초빙하여 고난도 사례 분석 및 효과적인 개입 방향을 모색했으며, 특히 정서적 취약과 방임 등 복합적 위기 아동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 교수는 아동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부모와의 신뢰 형성을 통해 보호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무자들은 현장 적용 가능한 피드백을 통해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오산시는 총 4회에 걸쳐 외부 슈퍼비전을 운영하여 위기 아동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2025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및 기반 강화'를 목표로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보호·지원 확대, 역량 및 소통 강화, 소극행정 예방·혁파 등 4대 분야 12개 과제를 추진한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인센티브 부여, 사전컨설팅 및 면책제도 활성화, 소극행정 자율점검 강화 등을 통해 공직자 지원과 책임성을 확보하고, 우수사례 홍보로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나선다.

오산시는 '희망동(動) 행정복지센터 및 현장방문 복지서비스의 날'을 운영하여 주민들에게 복지, 법률, 아동, 고용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대원1동 운암주공 5단지 아파트 장날에 진행된 이 행사에는 5개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원스톱 복지 상담을 지원했으며,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은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죽미령 전투 속으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1,500여 명의 시민과 주한 미국인 가족들이 참여하여 스미스 부대원 체험, 우산 만들기, 대형 브루마블 등을 통해 전쟁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가자 만족도는 95%로 매우 높았으며, 향후 지속적인 개최를 희망하는 의견이 많았다.

오산시는 경기도와 함께 '2025년 제2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으로 청년, 30세 이상 디지털 교육 수요자, 노인 등 총 253명의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자를 모집한다. 선정된 시민에게는 연간 35만 원 상당의 교육포인트가 지급되며, 경기도 내 등록된 평생학습기관에서 사용 가능하다. 신청은 6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오산시는 최근 공무원 사칭 금품 요구 사기 사건 발생에 따라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유사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는 가운데, 오산시에서도 공무원을 사칭한 인물이 위조 명함을 사용해 관내 업체에 계약금 입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신고되었습니다. 시는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소상공인 피해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즉시 오산시청에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산시는 6·25전쟁 75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여 참전용사와 보훈 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국가유공자 및 유족 8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보훈 가족 예우 강화 정책을 확대할 방침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