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는 양산동 교통난 해소를 위해 '양산동~국도1호선 연결도로 개설공사' 착공식을 개최하고,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총연장 약 590m, 폭 30m의 왕복 6차선 도로는 세마동에서 국도1호선 롯데리아 사거리까지 연결되며, 대규모 입주에 따른 교통량 분산과 지역 이동 편의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6월 14일과 21일, 관내 어린이 급식소의 3~5세 어린이와 부모 40팀을 대상으로 편식 예방 요리 프로그램 '2025년 꼬물꼬물 요리교실 5탄'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가지를 활용한 푸드 브릿지 4단계 활동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가지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산시하나울복지센터는 6월 19일 제3회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 ‘내 꿈을 펼쳐라’를 개최하여 발달장애인들이 자신의 꿈과 권리를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부 10명, 성인부 10명 총 20명의 참가자들은 자신의 권리, 희망, 사회에 바라는 점 등을 담은 글을 낭독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대회는 심사를 통해 7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오산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부상이 전달되었다.

오산시는 지난 6월 21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 주최로 '제2회 오산시 어린이 동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예선을 통과한 10팀의 어린이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문시초등학교 서에스더 어린이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했다.

오산시는 23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및 고독사 제로화를 위한 유공자 표창 및 교육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기이웃 발굴과 지원에 기여한 8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신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7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또한, '고독사 예방과 마음건강 관리법' 교육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 노하우와 위기상황 대처 방법 등을 공유했다.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오산시지회는 22일 관내 장애인 차량 90여 대를 대상으로 무상점검 및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류 점검, 소모품 교체, 고장 진단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장애인의 안전한 차량 운행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오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 위험지역 인근 공동주택 단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수방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재난취약지구 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현황 조사 및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향후 지하주차장 물막이판 설치 지원 등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유엔군 초전기념관에서 내년 5월 11일까지 기획전시 「한반도를 수호한 도시, 오산」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오산의 지리적, 역사적 중요성을 조명하며, 독산성, 세마대지, 궐리사 등 국가 및 향토 유산과 함께 다양한 실물 자료를 전시한다. 관람객은 전시와 더불어 성적도 목판 인쇄 체험도 즐길 수 있다.

경기도 오산시는 원동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위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주민공람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1988년 준공된 320세대 규모의 원동주공아파트는 안전진단 결과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았으며, 주민공람은 6월 23일부터 7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주민설명회는 7월 7일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오산시는 8월까지 '2025년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 장마 전 사전점검, 장마 기간 중 집중 단속, 장마 후 기술지원 등 3단계로 나눠 추진되며, 하천 인근과 공장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배출 우려 사업장을 집중 점검한다. 배출·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무허가 시설 운영, 불법 배출구 설치 여부 등을 단속하며, 위반 시 행정처분과 고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오산시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을 요청했다. 요청 사업은 가로등 조도 개선, 어린이집 CCTV 개선, 서랑저수지 힐링공간 조성, 양산·초평동 물놀이장 조성 등 시민 안전 및 편의시설 관련 사업과 국민안전체험관 무상임대에 대한 보상 차원의 지원이다.

오산시는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오산시지부와 협력하여 방치된 불법 현수막 잔여물을 제거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섰다. 지난 6월 18일, 오산시청 건축과 직원과 옥외광고협회 회원들은 관내 주요 도로변과 교차로에 남겨진 현수막 고정 잔재물을 제거했다. 오산시는 불법 현수막 철거 후 남아있는 끈이나 매듭 등이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해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민간 전문가 단체와 협력하여 체계적인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