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가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행복 담은 화실사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어르신들이 직접 미술 활동에 참여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나누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카네이션 수세미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되었다.

오산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돌봄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오산시는 2026년 청학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토지소유자 대상 경계설정 협의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토지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일치시키고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여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정책 사업이다. 협의 기간 내 참석이 어려운 토지소유자는 오산시청 토지정보과에 별도 협의가 가능하다.

오산시는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의 조속 추진을 위해 실시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1만 5천629명의 시민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수도권 남부 교통망 개선의 핵심 노선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시는 시민 의견을 정책 자료로 정리해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건의할 계획이다.

오산시가 AGI 시대에 대비해 성균관대학교, KAIST와 협력하여 초·중·고등학생 대상 AI·SW 특화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대학 수준의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일부 캠프는 참가비 지원 및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오산시는 비거주지역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에 대한 일제조사를 6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설치 상태, 훼손 여부 등을 점검하고 필요한 정비를 통해 시설물 활용도를 높여 산악, 하천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난 및 안전사고 시 신속한 위치 파악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는 세교3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고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오산시 광역교통개선대책 개선 기본구상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민간 전문 용역사와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참여하여 실무와 학술적 전문성을 결합하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시민 생활 안정과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9,750억 원 규모로 편성하여 의결·확정했습니다. 이번 추경은 고유가 및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고유가 피해 지원금,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운수업계 유류보조금 지원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안전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지하주차장 및 지하보도 침수감지 알림장치 설치, 하천 진입 차단 시설 설치 등 재난·안전 관련 사업 예산도 반영되었습니다.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을 위한 특별회계 예산으로는 경로당 냉방기 교체 및 재난 예방 무선방송시스템 도입 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오산시가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과 시상금 2천600만 원을 수상했다. 오산시는 높은 징수율과 정리보류율, 고질 체납차량 영치, 가상자산 압류 등 적극적인 체납처분과 강도 높은 행정제재를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앞으로도 고질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과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오산시가 국제 유가 급등으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사업을 2026년 하반기 예정에서 5월로 조기 시행한다. 이번 2차 사업으로 전기승용차 400대, 전기화물차 70대를 추가 지원하며, 총 약 6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오산시 거주 시민 및 사업장 소재 기업체·법인이며, 전기승용차 최대 950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2,117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5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초청해 '오늘의 주인공은 어르신입니다'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공연, 체험 부스, 특식 제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린이들의 카네이션 전달로 훈훈함을 더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는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산노인종합복지관이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550명을 초청해 '아버지, 어머니 사랑愛 감사해요, 사랑해孝'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축하공연,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특식 및 기념품 제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의 후원도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