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 초평동 지역 8개 단체가 어버이날을 맞아 경로당 17곳과 저소득 독거 어르신 44가구에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감성포차' 바자회 수익금과 단체 기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지역사회 나눔과 협력을 통해 어르신 공경 문화를 실천했다.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어버이날을 맞아 8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50가구에 주향한교회와 태양유통의 후원으로 마련된 '효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돌봄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참여 기관들은 지속적인 나눔 실천 의사를 밝혔다.

오산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5월 11일부터 시행한다. 1인당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19세부터 39세까지 오산시 거주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다. 총 1,005종의 시험과 1종 특수 자동차운전면허가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오산시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민생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경제 대응 TF 2차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물가관리, 기업지원, 에너지관리 등 6개 대응반의 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생필품 가격 동향 점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지역화폐 사용 범위 확대, 기업 애로 SOS센터 운영, 차량 2부제 관리 등 민생 안정 대책이 집중 논의되었으며, 특히 지역화폐 가맹점 기준 상향 및 주유소/충전소 사용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는 방안이 시행된다. 오산시는 비상경제 상황 종료 시까지 TF를 상시 운영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할 계획이다.

오산시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오는 13일부터 6월 2일까지 심화 교육 프로그램인 「가치돌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돌봄 역량 강화, 스트레스 완화, 자조모임 등을 포함하며, 참여 가족의 실질적인 돌봄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행복채움헤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했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정서적 지지를 돕고, 재능기부 봉사자들의 참여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오산시는 경기도와 함께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지원 사업 신청을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오산시 거주 예술활동증명 유효자 중 중위소득 120% 이하 예술인에게 연 150만 원을 지급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예술활동준비금 및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 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경기민원24 또는 오산시청 문화예술과에서 가능하다.

오산천 산책길에 노란 유채꽃과 캘리포니아 양귀비가 만개하여 도심 속 봄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시민 참여 식재 및 유채 파종으로 조성된 이 계절형 녹지 경관은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오산시는 앞으로도 오산천을 중심으로 생태하천 공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오산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 마음건강 캠페인 '마음이 보내는 알림'을 개최하여 아동 정서 안정과 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였다.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 인식 확산과 긍정적 양육문화 조성을 목표로 했다.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이 독산성과 세마대지 일원 문화유산 보수공사 및 발굴조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사고 예방과 문화유산 보존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성곽 보수, 발굴지 정비, 정밀 발굴조사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윤 권한대행은 안전 최우선을 강조하며 철저한 위험 요소 관리를 당부하고,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약속했다.

오산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산시청 광장에서 제21회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로, 오케스트라 공연, 치어리딩, 아동의회 의원 사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청소년 동아리 공연, 동극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오산시가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라 오산천 일대 불법 시설물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