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 '공연이 있는 날' 첫 기획공연 '벚꽃잇데이' 성료... 오산천 벚꽃길에서 펼쳐진 공연에 시민들 큰 호응

(재)오산교육재단은 오산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오산시민 평생교육장려금' 지원 대상자 650명을 선발하고, 4월 21일 이용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만 19세 이상 오산시민에게 1인당 연 최대 30만원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시민들의 자기계발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 세마동 주민자치회는 '세마역 한뼘 정원 거리 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 참여로 거리 환경 개선 및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주민들은 직접 꽃과 나무를 심고 정원을 가꾸며 지역 사회 변화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오산시, 시민 참여형 '오산 그집 가봤오?' 맛집 발굴 캠페인 2차 진행. 1차 신청 업소 18곳 포함, 시민 투표로 오산 맛집 선정. 4월 7일부터 30일까지 투표 진행 후, 5월 현장평가 통해 최종 10곳 선정 예정.

오산시는 '2040 오산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1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여 인구 50만 자족도시 실현과 예산 1조 원 시대를 대비한 도시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이 계획은 주거, 산업, 문화, 환경, 보건, 행정 등 6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도시 경쟁력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세교3지구 개발, 운암뜰 AI시티 조성, 반도체 소부장 특화도시 추진 등 주요 사업과 연계하여 도시 성장을 뒷받침할 기반 시설 확충 및 경제, 교육, 복지 분야 전략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오산시는 건강고위험군 어르신 83명을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방문간호사가 직접 방문하여 3개월간 8회 이상 만성질환 관리, 낙상 예방 교육 등 1:1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 종료 후에도 정기적인 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오산시 백년동행시민대학 느낌표학교 교육생들이 오산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2017년부터 운영된 느낌표학교는 5060세대를 위한 액티브 시니어 양성 교육으로, 2021년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 인증을 받았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산시 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부터 6월까지 오산역 e편한세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건강마을을 운영한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참여 가능한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요가, 건강놀이학교, 건강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산시, 청년 대상 '자신감 업! 면접스피치(1기)' 성료. 4주간 면접 트레이닝 통해 취업 역량 강화. 높은 출석률과 만족도 기록. 8월 25일부터 2기 운영 예정.

오산시 꿈두레도서관은 4월부터 9월까지 초등학생 가족과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1박 2일 독서캠프'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도서관 내 독서캠핑장에서 숙박하며 책 놀이, 그림자놀이 등 다양한 독서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오산시는 드림스타트 사례대상 아동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미래치과와 치과검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래치과는 비급여 검진 및 치료비 본인부담금 20% 지원, 아동당 2회 불소도포 무상지원 등을 제공하며, 2025년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관내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아동 건강 지원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사)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와 함께 '감사한 사랑의 내 나무 심기' 행사를 원동 역말저수지 내 달빛수변공원에서 진행했다. 시민들의 기금으로 마련된 사과나무 70주를 식재했으며, 이는 지난해 오산천에 심은 감나무, 사과나무에 이은 두 번째 행사다. 이권재 시장은 시민 힐링 공간 조성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고, 협의회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