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남시가 LH와의 1,345억 원 규모 '폐기물처리시설' 비용 소송으로 시 재정에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 시는 과거 유사 소송 패소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미사지구 소송 항소심에 '김앤장' 등 최고 수준의 변호인단을 선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와 동시에, 최근 다른 현안을 대화로 해결한 사례를 들며 LH에 소송 대신 대화를 통한 전향적인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외부재원 확보, 세수 증대, 우량기업 유치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행정 시스템 전면 재정비를 통해 미래 신도시 개발에 대비하고 있다.

하남시가 7년간 끌어온 LH와의 하수처리 비용 갈등을 소송이 아닌 대화로 해결하고 1차 정산금 200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이라는 법적 근거를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적극 행정을 통해 갈등을 해결했으며, 이는 시 전체 소송 건수 감소라는 성과로도 이어졌다.

하남시 소재 타카플레이카페 미사점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슬라임 100개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하남시 지역공방 ‘may.23’이 지난 3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직접 만든 가죽 공예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나눔은 지역 내 고립가구 및 취약계층의 일상을 살피고 공감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으며, 복지관은 전달된 물품을 필요한 이웃에게 맞춤 배분할 예정이다.

하남시가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을 준공하고, LH와의 7년간 이어진 원인자부담금 갈등을 해결해 1차 정산금 20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증설로 하수처리 용량은 일 55,000톤으로 늘어났으며, 시는 대화와 조정을 통한 갈등 해결이 지방자치와 공기업 간 협력의 모범사례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하남시가 '시민이 머물고 싶은 도약하는 복지도시 하남'을 목표로 하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민간 전문가, 공무원, 지역주민 등 85명이 참여한 TF를 통해 수립되었으며, 1인 가구와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하남시는 11월 월례회의에서 바로AI 이용덕 대표를 초청해 'AGI(인공 일반지능)의 미래' 특강을 진행했다. 이 대표는 AI가 창의력과 상상력의 시대를 열고 있으며, 향후 합성데이터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이현재 하남시장은 AI를 행정 효율화와 시민 맞춤 서비스에 적극 접목해 스마트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시가 11월 월례회의에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직원을 표창하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복지정책 강화를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8급 승진 확대, 인사고충심사제 도입, 교육비 지원 확대, 육아시간 업무대행 수당 신설 등이 포함된다.

하남시가 교산신도시를 '직주락(職住樂) 도시'로 만들기 위한 핵심 과제였던 공업지역 물량 확보에 성공했다. 시는 신규 물량 배정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미사지구 내 사실상 사용 불가능한 '서류상 공업지역'을 교산신도시로 이전하는 '역발상 적극행정'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했다. 국토교통부 심의 통과로 교산신도시는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의 법적 기반을 갖추게 되어 자족 기능을 갖춘 명품 신도시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 그랑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경기도 내 5개 기관 청소년 120여명과 함께 '경청야학' 연합 캠프에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레이저 서바이벌, AR 탐험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소속감을 키웠으며, 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 역량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하고 2025년도 신입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 주도로 기획·운영하는 '제2회 모모청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하남시 원도심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다양한 체험존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청소년과 지역주민, 유관기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상생과 활성화에 기여했다.

하남시가 관내 버스·택시 운수종사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운수종사자 친절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감이 만드는 안전한 하루'를 주제로, 실제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한 공감형 응대법, 감정 관리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를 통해 불친절 민원을 예방하고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