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성특례시가 6월부터 9월까지 시민 독서문화 확산과 소통 증진을 위해 '2026년 화성특례시민 함께 읽는 책' 연계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정도서 작가들을 초청해 작품 이야기와 창작 과정을 공유하며, 아동, 청소년, 성인 분야별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독서감상문 공모전도 함께 추진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한다.

화성특례시가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원자재 수급 차질에 대응하여 종량제 봉투 공급 안정화 대책을 추진한다. 시장은 판매소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생산량 확대 및 유통망 점검 강화를 당부했다. 시는 이미 지난 4월부터 선제적 대책을 가동했으며, 수요가 높은 규격의 봉투를 우선 생산·공급하고 있다. 또한, 추가 생산업체 계약 추진 및 시민 안내·홍보 강화로 안정적인 공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양주 대모산성에서 출토된 국가귀속유산 약 1천 점을 이관받아, 양주 지역 고대 역사를 규명할 핵심 유물들을 안전하게 보존·관리하게 되었다. 이번 이관은 30여 년 만에 유물의 고향인 양주로 돌아온 것으로, 향후 심도 있는 연구와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양주의 찬란한 고대 역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안산시가 여름철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 중심의 고독사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25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협력하여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과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고독사 위험군 263가구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방문 및 안부 확인, 물품 전달 등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돌봄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안산시, 월남전참전자회 안산시지회와 함께 '해외파병의 날' 기념식 개최. 이민근 시장은 참전용사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하며 '섬김의 보훈' 실천 의지를 다짐. 안산시는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 인상 등 보훈 정책 강화.

안산시 성호박물관 소장 유물인 '청풍계첩'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Touring K-Arts' 해외 순회 전시에 출품된다. 이번 전시는 폴란드 바르샤바와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되며, 조선시대 선비들의 풍류와 시회 문화를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는 청풍계첩의 복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안산시 최용신기념관에서 7월 18일부터 9월 13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공동 기획한 미디어아트 전시 '기억, 빛이 남은 자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최용신 선생의 삶과 독립운동 정신을 현대 예술로 재조명하며, 아시아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작품과 최용신 선생의 발자취를 담은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안산시가 화성시 새솔동 학생들의 안산해양중학교 진학 제한적 허용에 대한 공동학구 설정 대신, 기존 학군 체제 유지를 골자로 하는 안산교육지원청의 행정예고를 환영하며 안산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교육 환경 유지를 강조했다. 이번 행정예고는 6월 15일부터 7월 6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검토를 거쳐 7월 중 안산 지역안이 확정되고 9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수원시 권선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청소년 전자담배 문제 해결을 위한 자율 철거 추진 및 관계 기관 협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특례시가 생산 원가 이하로 공급해 온 상수도 요금을 8월 고지분부터 1톤당 60원 인상한다. 이번 인상은 2024년 7월 개정된 '수원시 수도 급수 조례'에 따른 것으로,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2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조정된다. 상수도 요금 현실화를 통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노후 수도관 교체 등 시설 투자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인상으로 월평균 19톤을 사용하는 3인 가구는 월 1140원 증가하며, 가정용은 1㎥당 530원에서 590원으로, 일반용은 구간별로 60원씩 인상된다.

수원특례시가 임산부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참여자 4,400명을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임산부는 1인당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등을 지원받게 된다.

수원특례시가 하루 평균 15만 명이 이용하는 수원역을 경기 남부 교통 허브로 활용하여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한 관광 및 교통 활성화에 나선다. '2026-2027 수원방문의 해'와 수원발 KTX 시대에 대비해 수원역 웨이파인딩 구축, 교통약자 이동 편의 개선, 관광안내소 운영 등을 추진하며,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