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거창군 신원초등학교가 개교 100주년을 맞아 제38회 총동문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국 각지에서 500여 명의 동문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는 제막식이 열렸으며, 학생들의 합창과 발전기금 전달,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시간으로 감동을 더했다. 총동문회는 후배 양성과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모교 발전과 동문 간 유대 강화를 다짐했다.

거창읍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접수를 맞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릴레이 안내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5개 단체가 참여하여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요일별로 민원 안내 및 신청 보조를 지원하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협력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거창군 남상면체육회는 지난 25일 남상면 어울림마을에서 제38회 남상면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800여 명의 면민과 향우가 참여한 이번 대회는 풍물패 공연, 체육 경기, 면민 화합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거창군 새마을지도자거창읍부녀회가 모내기철을 맞아 죽동마을 일원에서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3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모판 나르기 작업을 도우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25일 희랑생활체육공원에서 제36회 주상면민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하여 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식전공연, 다양한 체육경기,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 초청가수 공연, 면민 노래자랑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거창군 웅양면이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지원 대상, 신청 방법, 지급 수단 등을 안내했으며, 특히 농가와 취약계층의 누락 없는 지원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스미싱 피해 예방을 당부하며 주민들의 지원금 신청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거창군 거창읍이 봄을 맞아 시가지 대형화분 171개에 베고니아 6,000여 본을 식재하여 화사한 거리 경관을 조성했다. 거창IC 입구, 거창교 위,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주변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식재된 베고니아는 도시 공간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읍은 앞으로도 계절별 꽃을 식재하여 사계절 특색있는 도심 경관을 제공할 계획이다.

거창군 마리면은 거창소방서와 협력하여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21명을 대상으로 화재 대피, 119 신고,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마리면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안전 교육 및 사고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거창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서 2026년 정식 지정을 목표로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 사업 성과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2024년 교육발전특구로 선정된 이후 12개 특화 사업을 추진하며 학교, 학부모,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미래교육혁신 선도, 앞서가는 거창형 교육발전특구'라는 슬로건 아래 교육 성장 환경 구축 및 지역 소멸 극복에 기여할 계획이다.

거창군 거창읍이 3월부터 6월 말까지 상반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자동차세 2회 이상 또는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조치로 체납액 최소화 및 성실 납세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 군과 합동으로 실시간 시스템과 스마트폰을 활용해 차량 밀집 지역을 집중 단속한다.

거창군 신기마을에서 여름철 집중호우 및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하여 마을 단위 주민 대피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 점검 및 고령자, 거동 불편자 대피 지원 방안도 점검했다.

거창군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양성평등정책 군민참여단 제4기 위촉식과 교육을 실시했다.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약 30명의 군민 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이해와 역할 교육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정책 제안 및 의견 수렴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